[동네차트부자님] 초심자의 행운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신 부자아빠님 감사합니다.

[주식학교연구실]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 문구를 여러번 반복으로 시작된 부자아빠님의 팜시스템 주식투자법 북콘서트

강의가 시작이 되었었습니다. 각자마다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사정은 있을실 겁니다.

  저 또한 몇가지 입문하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3년전 힘든 시기를 견디고 나름 정리한

 시간을 가지고 나니 2년이 흘러 있더군요. 그때 문득 생각한 것이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는 하지만 통장에 모이는건 적고 그렇다고 예금이나 적금이자는 적고

 그렇다고 국민연금으로 노후 보장이 되는것도 아니고 저의 노후가 답이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예전부터 꿈이었던 어린이집을 개원을 할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전 투잡을 하려고 했으나 불행중 다행인지 원장님들과 컨설팅회사에서는

투잡은 힘들거라고 월급쟁이 원장님을 둔다해도 본인이 운영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정성이 덜 들어 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접어두고

           다시 직장에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쪽에서는 계속 회사와 연금으로는 나의 노후는 보장해 주질 않을거라는

뭔가 보이지 불안한 미래에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주식투자였습니다. 300만원정도로 만약 깡통이 난다해도

 이정도면 다시 복구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다

행히도 2017년도 후반에는 상승장이어서 다른 컨설팅회사에서 6개월간 리딩을 받고

수익을 냈지만 그래고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유투부를 검색하던 중

부자아빠님방송을 듣게 된것입니다. 작년 3월 24일 오프라인 강의에서

아빠님을 뵙는데요 같이 갔던 동생이 저의 반응을 보고 “연예인 보러왔어?

왜 이래~~” 하며 흥분된 저의 모습에 의아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전

 아빠님이 연예인 뺨치게 멋지고 유명하신 분이란는 알기 때문이죠~

그 때 팟빵에서의 강의를 1년이 지난 오늘 다시 들어보니 그때도 지금도 계속 같은

말씀을 하고 계셨습니다. 밥근이나 먹는 회사, 회사가 장사 좀 하는 회사는 우상향한다.

투자는 불편한 것을 데리고 자는 것

인생은 불편한 것 자체 불편한 새끼, 불편한 마누라, 웬수같은 사업, 웬수같은 직업,

웬수같은 종목들 인생자체가 불편한것이라고, 전

종목을 월봉으로 보라고 목청껏 외치셨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도 지금은 나라가 가난해서 노동력이 싸기 때문에 외국에 술집으로,

노동자로 나가서 일하고 있다고 옛날에 우리나라가 그랬듯이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너무 잘 사는데 지금 그 가난한  나라가 개방만 한다면

 엄청남 기회의 땅이 될거라고. 그 나라는 어디일까요? 북한이죠~~

제가 만약 아빠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초심자의 행운인 것을 모르고 주식투자를 쉽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뉴턴같이 일반투자자들이 하는 상따를 따라가고

튤립파동때 처럼 인기주, 테마주를 따라가 결국 물리고 떠났다가

장이 좋아지면 다시 오고, 이런일들을 몇 번 반복했을지도 모른다는

아찔한 생각을 해 봅니다.

책 내용 중에 24세에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꿈꿨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분의 사연~ 결혼생활이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진리~

그러나 자식이 있기에 열심히 사셨고 결국 아들의 대학등록금을 5번이나 냈을 정도로

 주식투자에 성공하셨다는 분의 사연이 몇 번을 읽을 정도로 저의 이야기 같고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이제 한번의 아들 등록금을 냈으니 4번째 냈을땐 저도 주식시장에서

 좀더 성숙한 투자자가 되어 있을거라는 기분좋은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리의 목적은 행복한 삶을 가족과 함께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곳으로

여행도 다니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삶이 목적이죠.

만약 여기저기 떠 도는 공짜정보, 뉴스를 듣고 혼자 했다면 종일 시세에서

눈을 떼지 않았을 것입니다.

뉴스에 나오면 군중과 함께 매수하고 같이 물리고... 합리화 하기위해

난 장기투자자야~~ 하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시대는 경기도 않 좋아진다고 뉴스에서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할 정도로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구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이 말씀처럼 2018년 무역전쟁에서 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었던 용기 그리고 아직도

북한과 미국의 결렬로 정상회담은 진행중인데요. 이런 불확실성이 있는 이때에

기회를 잡기위해 용기를 가지고 투자를 하는 곳은

 88tv의 아빠님과 전문가님들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팔고 떠나거나 아니면

 1,2월에 대북테마주로 고점에 물려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빠님은 한국의 짐로저스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유투브를 보니 몇 년전부터

 짐로저스도 북한에 투자하라고 통일이 된다면 가장 크게 수혜받는 나라는

한국일거라고 하셨더라고요.

아빠님 역시 10년 대세상승장이 시작되었다고 계속 외치고 계셨더라고요.

이렇게 불확실한 미래에도 시세를 아시고 큰그림으로 직관과 통찰력을 가지신분,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IMF라고들 합니다. 이럴 때 투자하는 사람이 흔지 않다고 합니다.

투자명인들은 이럴 때 넝마주와 싼 가격에 용감하게 배팅하여 큰 수익을 냈다고들 합니다.

2018년 매일 하락할 때 모두가 비관적이므로 팔고 떠나야한다고 할 때

바닥권인걸 아시고 용기있게 투자할 수 있게 해주신

부자아빠님과 전문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외롭지 않게 함께 할 수있게 해 주신 좋은 말씀 써 봅니다.

멘토란...

아들아, 온종일

너 혼자 생각하는 것 보다

잠시라도 스승의 강의를 듣는 것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잇다.

사부의 어깨를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단다.

                                              책읽어주는부자아빠

물론 투자에 있어서 매수와 매도의 최종 결정은 저 자신입니다.

외로눈 늑대처럼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계속 말씀하셨듯이

좋은 회사주식을 샀다면 동업하는 마음으로 수더분하게 담아서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라는 말씀, 주가는 2%의 날의 간다.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로 골고루 씨 뿌려놓고 개별종목의 수익률보다

전체계좌수익을 따져야 한다.

이번달이 88TV에 가입한지 1년인데요.

가장 기본이고 원칙인 이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빠님과 이곳 전문가님들을 만난걸

 저희들 모두는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R=VD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나는 주식투자로 부자가 될 것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더 좋아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모국주공장장

1주년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투자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늘~만사형통

동네차트부님! 바쁜가운데 좋은 글까지 올리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설령 지금은 적고 고달플지라도 꿈이 있으니 나중에는 꼭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차트부지님 ! 화이팅!!!

취투

차트부자님 힘들과정 겪으먼서 여기까지 오셨군요!! 후기뿐만 아니라 살아오신 과정들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 기대할게요 화이팅!!!

배당부자

동네챠트부자님, 우리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걸 매순간 실천하면 반드시 이루실겁니다.

헤라여우

어머! 동네차트부자님 글 잘 읽었습니다~ 원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동네차트부자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기는투자자

주식투자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9-03-14 12:07

해솔

동네챠트부자님 꿈을 이루기 위한 힘든일들이 시간이 지난후 촉복이 되실꺼에요 소중한후기 감사합니다^^

크게될사람

1주년 축하드리구요 정말 선한부자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9-03-15 13:51

버팔로

성공투자 하시고 1주년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9-03-17 01:28

[붉은대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