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contents4view.css?ver=1.1.114" type="text/css"/><link rel="stylesheet" href="http://editor.daum.net/services/blog/css/theme4view.css?ver=1.1.114" type="text/css"/><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pimg.daum-img.net/UX-JS_2008/20100722/common_view.js"></script><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articleno = "8318255"; </script>오늘자 한국일보 문화란에 '요즘 시'의 경향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오늘이 '시의 날'인 걸 기념해서인 듯한데, 며느리도 모를 법한 이 날의 유래는 이렇다고: "11월1일은 제19회 '시의 날'이다. '시의 날'은 우리나라 현대시의 효시로 알려진 최남선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1908년 11월 잡지 '소년' 창간호에 실린 것을 기념해 1986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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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저는 덕분에 이제 가입했는데, 등업이 만만치 않은데요? 추천 책을 찾아서 읽어야 되고...ㅎㅎ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올해 김남숙시인님이 생태관련 책 출판 할 계획이라 하는데, 시집 발간도 생각한것 같습니다. 펜클럽 하나 만들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김남숙 시인의 시는 마치 허난설헌 시같이 그리움과 슬픔이 가득 담겨있어 심금을 울리는데, 수종사 시는 허초희와 삶의 상황도 비슷한 시기에 씌여진 시더군요.
첫댓글 회원 가입 해야 자료를 읽을 수 있는 도서비평 사이트인데, 독서 좋아하고 비평 좋아 하시는 분이 가입하면 좋은 곳입니다.
저도 비평고원회원입니다 얼마전 10주년 책출간 ㅋㅋ
아! 그러시군요. 저는 덕분에 이제 가입했는데, 등업이 만만치 않은데요?
추천 책을 찾아서 읽어야 되고...ㅎㅎ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올해 김남숙시인님이 생태관련 책 출판 할 계획이라 하는데, 시집 발간도
생각한것 같습니다. 펜클럽 하나 만들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김남숙 시인의 시는 마치 허난설헌 시같이 그리움과 슬픔이 가득 담겨있어 심금을
울리는데, 수종사 시는 허초희와 삶의 상황도 비슷한 시기에 씌여진 시더군요.
아~ 그러면 얼마전 출간된 책에 박물관님 글도 실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