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거리는 코스머스 길을 걷고 싶은 가을이네요.
어울림 회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중간고사 기간이지만 약간의 여유로 맑은 하늘과 꽂향기로 가을을 느껴봐요.
장애인 노인 아동 이번주에도 봉사를 쉬지않고 달려갑니다.
시간 되시는분 참석하시면 복 받을거예요.
첫댓글 언제나 어울림은 이름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 활동들 하나하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어울림은 이름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 활동들 하나하나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