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가보면 엄청난 역사을 보는 시각에 당진는
아예 현대 시라고
할수밖에 없다 여기저기 신설비와 플랜트 기초 등 다양한 건설
공간 과 기술로 시공중이거나 증축은 그야말로 대단한 위용과
열정은 정말 또하나의 작품과 역사라고 할수있다 많은 기능.공과
투여.장비는 수없이.입출고.하며.작업중이며 아직은 중간단계 이거나
신설비 과정으로~
그열정이 대단하다! 그러나 만이 좋아진 근무 조건이나 안전
은 참으로 고마운일이지만! 아직도~ 고쳐할 일들이 만다
참고로 그개선과 힘은 사업자님들의 목이다
과다 경정으리스나 기사의 월급도 해결 할수없거나 임대료
지불이 3개월씩 밀려도 할말못하고 작업하는 차주들의
입장이 참으로 안타깝다~
덤핑 임대나 최소의 임대단가로 들어가 작업을 해야하는
이현실이 과연 누구의 목으로 갈건인가 ~~날로고민 싸여가는
기사 수급과 후진 양생의 길들이 막막 하다 장비도 이젠
그답을 스스로 찾아 함께 공전하는 길은 업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