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죽인 한국인 숫자 - 추가, 시리아 독가스 진실
BBC 보도에는, 한국전쟁 때, 미국 조종사들에게 한국민간인들 향해 총질하라는 명령이 미국정부로부터 나와 있었다 라고 증거하는 동영상을 본 일 있습니다.
오늘 읽은 어느 글 내용에 의하면,
한국전쟁 때 남한에서 죽은 민간인 숫자 이십만, 북한에서 죽은 민간인 숫자 이백만명이라고 하고, 이 말은 남한에는 북한군이 내려왔고 북한에는 미군이 올라갔으므로, 곧, 북한에서 죽은 민간인은 미국인이 죽인 숫자라고 하는데
그렇구나, 깨달음이 크게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이 가는 곳 마다에서 무참하게 민간인들을 죽이고 다닌다는 베트남 전 이라크 전 아프간 전에서의 설명들과 일치합니다.
이미 본 필자는 9.11 테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조작에 의한 것이다는 점을 밝히었습니다.
전 세계 테러의 뒤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있다 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므로, 미국이 공식적으로 죽인 한국인들 숫자는
한국전쟁에 의한 삼백만, 북한경제봉쇄로 삼백만, 토탈 육백만 이상이 공식으로 미국이 한국인 죽인 숫자입니다.
미국 실체를 온 국민이 알 날이 아직 요원합니다. 한국이 타타르 제국이고 천손이어서 종내 씨를 말리려 들 것입니다.
영락제 때 탐험가 정희의 지도에 나온, 미국 동부를 식인국 - 인간 잡아먹는 국 - 으로 표시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토록 친미.찬미하던 제가 이런 글을 올릴 줄이야 ㅡ 입니다.
파아란 한은경.
참고] 님들이 모르실 듯 하여, 시리아의 독가스 시민 살해 건에 대해 말씀올리겠습니다.
이것은 작년 2017년3월에 일어났던 일이고, 당시 본 필자는 글 안 쓰며, 페북에서 미국인들 글이나 읽고 댓글이나 달던 중이었어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부를 러시아 푸틴이 뒷받침하고 있고, 시리아 내부에서 반란세력이 이십년 전부터 반란을 일으켜서 내부를 파괴하는 중, 내전이 끝없이 진행되는 중이란 것은 시사을 읽는 분들은 아실 터 입니다.
그 반란세력을 구성한 것이 알 카에다, 가장 극렬 이슬람분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십년전 부터, 미국 CIA가 ISIS를, 일반인과 기독교인들 목 자르는, 돈 주고 키웠습니다.
그 알 카에다와 IS가 아사드정부군에 패해 도망쳐 오면 그들을 치료해주고 무기 대어주고 돕는 것이 이스라엘 정부와 민간인들입니다. 페북에서 이게 너무 어이없어서 물어보면, 그들의 대답은 자기들이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중요한 것은 알 카에다와 IS는 인간 목가지를 자르고 산 채 화형하지만, 그들에게 돈을 주는 CIA가 있고 그들을 지원하는 모사드가 있습니다, 정작 아사드는 안 그런다는 것입니다.
작년3월, 벌써 일년전, 독가스 터지기 일주일 전, 반군세력이, 알카에다와 IS 믹스세력, 무고한 시민과 아이들 250명을 납치했습니다.
그리고 독가스 터지고 그 독가스로 팔십여명이 알카에다의 가까운 장소에서 아침에 죽은 시신으로 발견되고, 동영상이 뜹니다. 하얀 헬멧차림을 한 자들이 구조활동을 하는데, 맨손으로 합니다. 코에는 마스크를 썼어도 맨손이고 맨발이었는데,
그 독가스 라는 사린가스는 단 한 숟갈 분량으로 일천명 이상을 십분 사이에 죽입니다. 그래서, 팔십명정도만 죽었다 는 것은 사린가스에 의한 것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사드는 유엔 감시단에게 2014년 갖고 있던 독가스를 다 제출하였고 그 감시까지 통과하였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아사드에게 독가스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으나, 그리고 스웨덴 의사회에서, 하얀헬멧의 독가스가 독가스일 수 없다는 점도 그 하얀 헬멧들이 올린 동영상, 치료한다는 영상,을 일일이 조사하여 밝히었습니다.
어느 기자도 이것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본 필자도 그 동영상을 보았는데, 죽어가는 아이의 심장에 주사를 꽂았는데, 사린 가스는 즉사하는 가스임에도, 그 주사기는 빈 실린더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참 고통스런 동영상이었습니다. 그걸 본다는 자체가 ㅡ.
게다가 하얀 헬멧의 정체가 그 전에 IS에서 제일 처음 목 자르는 영상 올린 영국인 존 이라는 자, 그 자와 같이 있었던 자 였습니다.
그리고, 그 하얀 헬멧의 뒤를 따라가 그들이 어찌 일하는 지를 보도하는 영상도 있는데 그 영상에는 드론이 그 동네를 날라다녔습니다. 드론이 아직 활성화 없던 때입니다. 그 설명에서, 그 드론은 미 CIA가 지원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미CIA가 ISIS 살인집단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 그 영상에 의해 입증된 셈이나 같았습니다.
트럼프가 그 독가스에 분노, 정권교체를 떠들며 시리아에 단 시간동안, 아마 세 시간 이내, 몇 십발의 미사일을 퍼붓는데 미사일 가격 엄청 비싼데 그 미사일 회사 대주주이기도, 트럼프가, 하고, 그 미사일이 퍼부은 지역은 시리아 공군의 어느 한 공군기지 한 귀퉁이안에다 수십 발 미사일을 퍼붓습니다. 진짜 말 안되는 쇼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 필자가 따로 알아낸 사실은, 이미 그 독가스 쇼 있기 몇 달 전부터 시리아의 북부와 남부에 미공군기지가 건설되고 있었고 또 북부 유전 지역에는 로스차일드가 유전을 굴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미국이란 것들의 실상입니다. 더 할 말이 많습니다.
베트남전, 한국전쟁 등등, 우리들이 그간 알던 것들이 아닌 이면의 진실이 엄청날 것같습니다. 광주항쟁 때에 5월21일 미군기 -폭격기-가 대기 하고 있었다는 것, 하필, 유태교 축일이었음, 그들이 정말 날아갔다면 엄청나게 죽었을 것이니 감사하다 해야 하나요? - 9.11도 유태교 축일이었음 -
사진설명] 9.11 테러 몇달 전부터 타워에 들어간 유태인들. 연극활동 한다는 명목이지만, 벽체에는 폭발물 순차 점화장치가 가득 메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