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명 : 주사랑공동체 교회
주사랑공동체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9년 2월 10일 창립하여, 가정의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병원에서 태어나 장애로 인해 버림받은 아동들을 위탁받아 정부지원 없이 개인이나 단체의 후원으로 생활하는 장애인 공동체가정입니다.
소재지 : 서울시 금천구 독산로 165-1 ☏ (02) 864-4505(시흥동 주사랑공동체) (02) 854-4505(난곡동 베이비박스) 070-8257-4506(목양실) 010-4757-2835(대표 핸드폰) FAX (02) 891-4505
설립자 : 이종락(정병옥) 목사 부부
설립일자 : 1999년 2월 10일
설립근거: 기독교 정신에 따라 가정교회로 시작, 2003년 10월 13일 종교법인을 설립
마태복음 25:34~40 말씀 중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설립목적
장애인 양육사업을 목적으로 한다.(정관 제2조, 등록증 고유사업 내용) 관심과 주님의 사랑으로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 주사랑공동체 교회는 선후천적 지체장애인들 에게 특수교육과 재활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하여 구성원으로 그 존재 의미를 꽃피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사업 내용
보호하며 함께 생활한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권면하고 위로하는 등의 신앙 상담을 한다. 보통 사회복지사를 통해 출산 직후 병원에서 의뢰되는 경우가 많은데, 통계적으로 3,4년 전까지는 일주일에 서너 건이 의뢰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최근은 거의 없다. 아버지 상담 후(이후 유기사망) 장애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입소시키도록 정책을 바꾸었다. 부모가 직접 와서 상담하는 경우는 너댓 차례 권면한 다음 그래도 부모 가 포기할 경우 입소 시킨다. 이 일은 생명살리기 운동의 시작점이 된다. <정기지원, 일회성 지원>
에 있는 미혼모의 아기와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한다. (2013년 5월말까지 214명의 아기를 보호)
의 필요에 따라 연계사업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