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주차네요 벌써라는 마음이 드는것은 내가 교육받는 동안에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생각하며 아직 부족한부분을 생각하기때문이겠죠. 교육을마치고 친구조 회식을 했네요.좋은 아버지가되겠다는 마음이 우리를 동지로 만들었어요.봉사자분의 열정이 더해져 힘이 모여졌어요.이미 교육에 참석하신 분들은 잘하는점들이 많은 분들이라는것을 알았고 더 좋아지려는 마음에 왔다는것을 알았어요 아버지가 자식 교육에 적극적인 가정의 아이들이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귀에 들어오네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느님의 보물이라는 탈무드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정성드려 소중하게 키울 의무가 있네요
첫댓글 이호연 형제님 멋진 남편, 아버님이세요. 부부여정 봉사도 등록하셨으니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부성은 모성만큼 위대하고 강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