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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와 전통 다례 맑음이님 이게 뭘까요??
윤은주(노루귀) 추천 0 조회 533 09.02.15 10: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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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6 11:00

    첫댓글 글쎄요?? ...힘이 닿는데까지 알아볼게요^^

  • 09.02.16 17:58

    요상허게 생겼네요 ㅎㅎ

  • 09.02.16 23:56

    ㅎㅎㅎㅎㅎ 궁금해요 .....요상하게 생겼네~~ 라는 씨엠쏭이 생각나요 ^^

  • 09.02.17 23:05

    조금전에 꽃보다남자보다에서 금잔디가 차마시는것 보았는데 이것하고 똑같은것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09.02.18 00:05

    컥...오늘따라 꽃보남을 놓치다니....ㅠㅠ 재방송 찾아 봐야겠어요. 어떻게 마시고 있던지 알려주셔야지요~~! ㅎㅎㅎ

  • 09.02.19 15:37

    제가 알기로는 차씨 종자 같은데요 중국차는 대엽종이라 씨앗도 엄청 크던데

  • 작성자 09.02.18 00:06

    끓여마시는건지 우려마시는건지만 알아도....ㅠㅠ

  • 09.02.18 10:37

    우려서 먹던데요..찻잔에 넣어서요...ㅎㅎㅎ

  • 09.02.18 05:52

    맑응이님 유자차가 아닐까요? 유자껍질에 차를 넣어서 발효 시킨것 보았어요. 우려먹으면 될건데요 보이차 처럼요.속에 든 차를 송곳으로 한번 해괴 해 보세요 보이차 같은 차가 들어 있는지요.

  • 작성자 09.02.18 08:16

    그건 아닌거 같아요. 열매 자체를 말린상태거든요. 우와..저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일꼬~ㅡ.,ㅜ

  • 09.02.18 09:32

    고수님들께 문의를 드렸는데, 아직 반응이 없어요.

  • 09.02.20 15:57

    신기하네요. 저것이 뭘까요? 호도처럼도 보이고..

  • 09.02.21 10:41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 아무도 모르는 건 괴물입니다. 다만... 노루귀님이 들고 계시니까 혹시 노루알이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 작성자 09.02.21 09:14

    어쩐지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알낳느라...흑흑 산후조리중!!!

  • 09.02.21 14:11

    ㅎㅎㅎㅎㅎ 두분 말씀 넘 웃겨서 웃다가 모니터에 머리 박고...아고..박아서 머리아프고 웃어서 배 아프고...호~해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09.02.21 17:27

    ㅡ.,ㅜ 알낳은 산모한테 호호 해달라시면...저 뼛골에 바람들어요.

  • 09.02.22 09:42

    ㅎㅎㅎㅎㅎㅎ너무 재밌어요.

  • 09.03.12 23:01

    맹선생님 유-머가 엔돌핀을 선사하네요 오늘 하루 행복합니다 인기 짱^^선생님~~

  • 09.03.06 1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4.02 19:05

    알아냈습니다. 오래걸려서 죄송해요.나한과라는 열매인데요 설탕의 200배 당도를 가지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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