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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정모 ♡ 모임방 2018년 12월15일 향기있는 좋은글 송년회 결산보고
머슴아이 추천 1 조회 1,641 18.12.17 02:00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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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7 15:40

    머슴아이아우님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요
    집에 와서도
    아우님 바쁜 움직임이
    생각나서 속이 상해서
    잠이 잘 오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절데로 이렇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편하게 하세요
    우리의 만남이 얼굴보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냥 식당에서 주는대로
    먹어도 향기님들
    풍기는 향기맛으로
    뭐든 맛이 있을것 같아요 ㅎ
    어제부터 감기몸살기운이
    있어 샥신이 아프고
    두통이 심한데다 오한이
    있어서 겹겹히 옷을
    껴입고 점심장사
    이제야 끝냈어요
    병원 안가는 성격인데 .
    다녀와야겠어요
    아우님은 몸살나지
    않았는지요
    넉넉한 향기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머슴아이아우님

  • 18.12.17 20:13

    제나님
    반갑습니다
    늘 바쁜 일상속에서도
    정모에 함께 참석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럿이 같이 차타고
    애기하며 다녀오니
    지루하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8 02:03

    라온제나언니
    몸살 나셨군요
    먼길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이쁜 언니와 정담도
    못나누고 우왕좌왕 하다
    헤어짐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다음에는 조금더 알차게
    준비하여 대화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고추무침 너무 맛있었어요
    요렇게 협찬 해주셨는데
    아이 또 까먹었답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한 꿈길 되시길요
    사랑합니다~언니♡♡♡

  • 18.12.17 20:09

    아이님
    수고 마니 했습니다
    그래도
    님덕분에 향기방에
    큰 행사인 2018년 정모를
    잘 치렀지 않습니까

    혼자서 빠짐없이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이번 정모에
    마음은 오고싶어나
    일정이나 사정때문에
    못오시고 응원해 주신
    향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모에
    멀리서 오신분
    가까운데서 오신분
    모두 만나니 방갑고
    참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2.18 02:09

    노리거리님
    머리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매번 대전 정모때마다
    서울로 괴산으로 충주로
    이번엔 청주 공항까지~
    넘넘 많이 애쓰셨답니다

    오고 가시는길도 멀텐데
    두루두루 챙겨주심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모임답게 각지에서
    오셨답니다

    노리거리님의 힘이 더
    큰 이번 행사 값지고 빛나는
    자리였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꿈길 하시길요^♡^

  • 18.12.18 08:28

    노리거리님
    반갑습니다
    그날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감사했고요
    매번 늘 신세를 지게 되네요
    그날 잘들어가셨지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18.12.18 10:37

    새벽바람 맞으며 나오시서
    동서남북으로, 마중 다니시고,
    공항까지 마중나와 주시어 고맙십니더예

    기름값도 마이마이 나와싯낀데.......도와드리야 되낀데......^^

  • 18.12.18 16:53

    머슴아이 운영자님 준비하고 집행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결산보고도 깔꼼하게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2.18 21:33

    반가우신 백강님
    조금더 즐겁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어찌하다보니 배웅인사도
    제대로 못했답니다

    만남이 조금 더 편안 하셨길
    바램해봅니다

    조금씩 배워가며 다음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해 볼께요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 시간 되시길요^♡^

  • 18.12.18 18:26

    아이님 안녕하세요.
    모임행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제데로 못드리고 자리를 떠서
    정말 죄송하였습니다.
    이제야 시골에 돌아와
    카페를 접하며 인사 드립니다.
    저에대한 배려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중에 또만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8.12.18 21:18

    집에 잘 들어 가셨는지
    많이 궁금 했드랬어요
    정모전에 매일
    출방에서 님을 뵈었는데
    뵐수가 없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에 13일
    제나 출방에 누룽지님
    출석글 찾아놓고
    오늘저녁에 댓글 달아
    궁금한 안부를
    물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뵈니
    좋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해엔 더 편안한 만남이
    될겁니다
    모쪼록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시고
    늘 건강하세요

  • 18.12.18 21:23

    @라온제나. 제나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담에 또뵈요.
    늘 건강하시구요.

  • 18.12.18 21:25

    @누룽지 별일 있으신것
    아니시면 괜찮습니다
    고운정나무 하나를
    또 심었습니다

  • 18.12.18 21:32

    @라온제나. 네. 고맙습니다.
    대전.인천.서울 부산
    쪼매 바빠써요.
    오늘 저녁에야 제자리로 왔습니다 .
    편히쉬세요.

  • 18.12.18 21:33

    @누룽지
    그러셨군요
    피곤하셨겠어요
    편히 쉼 하세요

  • 작성자 18.12.18 21:39

    누릉지님
    넘 반가웠답니다
    강원도~먼곳에서
    함께 해 주시니 더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귀농이 쉽지 않다 하던데요

    인천으로 두루두루
    일 보시고 귀가 하셨군요

    무사히 귀가하심 감사드립니다
    다움에는 여유시간 갖으시고
    더 오래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먼 길 달려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누릉지님^♡^

  • 18.12.19 01:07

    만날날을 기다리며
    시간 보낼때가
    가장 행복하다는것을
    느껴답니다

    만남에 익숙함이 익을무렵
    헤여지기 바빳고
    다음을 기약하기도 전에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만나면 헤여지는건 정답이지만
    그래도 아쉬움과 여운은
    지금도 남는듯...

    수고많았어요
    고생했어요
    애썼어요
    그야말로 머슴처럼 잘해냈어요

    아무런 애로점없이 무사히
    마쳤다는게 향기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인품 때문이라 여깁니다

    다음 만날날을 기다리며
    포근한사랑 한긋 모아둡시다
    참 잘했어요

    운영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 표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밤도 행복으로 씽씽달려요

  • 18.12.21 18:07

    수고 하셨어요~~

  • 18.12.24 00:47

    새해 정모엔 꼭 가보도록 노력 할께유><><
    즐거운 시간이었다구 얼굴에 써있으시네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08 08:13

    서울서도 합니다
    서울 번개방이나
    정모방에 둘러보시면
    서울서도 돌아가면서 한답니다

    관심 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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