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일과후 밤낚시 갔다왔습니다.퇴근후 낚시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9시30분까지 하다가 내일 일도 있고해서 귀가했습니다.돌돔 많이 잡히는데 귀신같이 새우를 빼먹습니다.청개비로 대신해서 몇수했지만 씨알이 너무 작아 대부분은 방생하고 몇마리만 즉석에서 회 뜨서 먹었습니다.^^
첫댓글 대항마을 밤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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