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신라지볼방" 에
탑승하신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삶이 이미 하루하루
눈부신 축제같다면, 그래서 산다는 일이 즐겁고
행복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면 지금 내리셔도 좋습니다.
허지만
인생이라는 게
어찌 하루 하루가
축제 같을수 만 있을까요?
하루는 커녕
아침저녁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환희의 축배와 절망의
한숨소리가 시계추처럼
교차되는 게 바로 우리네 삶인것을요.
그나마
그쯤이면
다행이지요. 아직은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봄이 오는지,
겨울이 가는지 알 바 아니라는 듯,
더 이상 슬플일도 기쁠일도 없다는 듯
생명의 빛이 모조리 꺼져버린 사람처럼 한없이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이 우리주변엔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 중 한사람 이었지요.
그러나 결국 내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주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내가 숨쉬고
존재하는 이 순간순간은
결코 돌이킬수 없는 것이며
그 순간을 온통 불쾌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울것인지,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울것인지는 결국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제 삶에는
놀라운 변화와 함께 믿을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가정, 학교,국가,
나아가 이 세계는
긍정에너지에 굶주려 있습니다.
칭찬과 격려,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로
주파수를 돌려야 할 때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긍정에너지를 퍼부어 주는
'에너지 메신저'가 돼주십시요.
"아 지겨워!" 하고
푸념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보다
"오늘은 또 어떤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기대로 시작한다면 하루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저 사람은
만날 왜 저래?"
하는 질타가 아니라
"꼭 잘 해낼꺼라 믿어" 하는
신뢰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그 사람의
가능성이 더 환하게 꽃 필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상신탁구방"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날마다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 가득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