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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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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소감 / 어느 노인이 보내준 『봄노래』
윤승원 추천 1 조회 44 23.02.25 11: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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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25 19:25

    첫댓글 그 노인은 저에게 매일 카톡 영상을
    보내 주십니다.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 노인이 손수 창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노인에게 이런 외로움 달래주는
    영상이나 글을 보내 주시는
    또 다른 동지는 누굴까요?

  • 작성자 23.02.25 13:09

    답 : 잉꼬부부로 살아오셨으니
    평생 반려자가 아닐까요?

  • 23.02.25 19:45

    봄이란 계절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지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새싹이 돋고, 꽃이 피듯이
    몸이 불편하고 건강이 좋지 않았던 분들도
    훌훌 털고 일어나 활력을 되찾는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2.26 07:08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기분으로 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2.26 07:06

    경찰문학 단톡방에는 저의 글 아래에 윤경숙 시인이
    기타와 대금 연주로 듣는 《봄날은 간다》를 올렸습니다.
    대금연주로 듣는 가요 《봄날은 간다》도 <봄노래>로 들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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