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는 길
Ⅰ. 미국비자 받는 법
◎ 미대사관에 제출할 서류
1.서류: 미국대사관에 제출하는 서류 p156,157 (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2.호적등본 1통
3.재정서류: 통장원본, 소득금액증명서, 직장증명서나 급여명세서, 사업자등록증과 세금증명서
4.비자사진, 여권, 비자신청수수료(110,000원정도) 신한은행
◎서류작성 상 유의점
1.제출서류 작성은 수기로 하면 안 되고 전부 전산처리 하여야 한다.
2.서류 작성이 까다롭고 난해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행사나 미국에 자주 가는 여행자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대사관에서 면접 시 잘못되면 다시 서류 작성하여 재 면접해야 하기 때문.
3. 인터뷰 신청은 1주일 전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한다. 출발 한 달 전쯤
4. 현지에서 머물 주소를 명기해야한다.
5. 비행기 표는 사전에 예약하여야한다. 왜냐하면 서류작성 시에 항공편과 방문할 장소, 연락처를 명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자발급
1. 사전에 면담 예약을 한다.
2. 미대사관( 광화문 지하철역 2번 출구) 비이민과로 가면된다. 미대사관에 가면 수백미터까지 접수자들이 몰려있다.
3. 어린이와 젊은 여성은 까다로우니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4. 나이가 든 사람이나 관광객은 별문제가 안 된다.
비자 발급은 2-3일내로 처리된다. 그러고 나면 정식으로 비행기 표를 사야한다. 비행기 표를 살 때 늦으면 비행기 표를 살수 없기 때문에 한 달 전에 사도록 한다.
Ⅱ 출국 전 준비
1.여권: 구여권이 잔여가간 1년 이하 일 경우 다시 신청하여 재발급
1. 항공사 선택: 국내 항공사는 비싸므로 미국 항공사 선택. 그리고 직항로는 비싸므로 2-3번 환승을 해야 한다.
2. 항공권 구입: 1-2개월 전에 여행사에서 구입
-정상요금과 할인요금: 할인요금은 환승여행, 비수기 즉 우리나라의 연말연시, 황금연휴, 방학 중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나 방학기간(여름방학6-8)
-예약 재확인: 출발3일 전(recomfirm)
-요금: 120만원-180만원. 예약 시 좌석권까지 배정 받는다.( 창가에 앉고 싶을 때)
3.각종증명서
1)유스호스텔 회원증 (각종 혜택주어 짐)051-462-9930
2)국제학생증: 02-733-9494
3)국제면허증: 여권원본 사진 한 장 배둔 운전면허 시험장(7,000원)
4) 해외여행자 보험: 대부분 여행사에서 취급
Ⅲ. 출국
1.공항도착: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하여 수속을 밟아야 한다.
2.항공사 체크인: 탑승권, 비행기편명, Gate번호
3. 짐 붙이기: 통과가 힘든 짐은 가방에 넣고 수화물로 붙인다. 카메라와 같은 귀중품은 신고해야 하나 근래에는 별로 검열하지 않는다. 1인당 가방은 2개이며 한 개 무게는 25kg이내이다.
4. 공항이용권과 환전&로밍
-공항이용권: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살 필요가 없다.
-환전: 동남아 등지는 한국화폐도 통용되나 미주 유럽지역은 미국은 달러, 유럽은 유로화 로 환전한다.
-로밍: 휴대폰 외국에서 사용 (구입처에 문의, 로밍이 안대는 휴대폰은 공항에서 빌려서 간다. 차용료 1일 2,000원)
5.출국신고서 작성
미리 작성해 둔다. 한글로 된 것도 있지만 영문으로 표기된 것도 있기 때문에 처음 쓰는 사람은 혼란이 온다. 모르면 안내원에게 물어보거나 스튜어디스나 옆 사람 것을 훔쳐본다.
6.출국수속: 세관신고-보안검색-출국심사
7.탐승하기: 출국심사대-탑승라운지-면세점(면세점: 술, 담배, 필름, 화장품. 술은 돌아올 때 산다.
9.탑승하기:30분 전에 Gate 에 도착하여 탑승한다. (탑승은 출발 30분전 실시)
<기내 예절>
1.좌석 예절: 안 좌석을 앉을 때는 excuse me 사용한다. 신발을 함부로 벗지 않고 의자를 뒤로 젖힐 때에는 양해를 구한다.
2. 기내식: 알아듣지 못하면 적절히 대처한다.
<갈아타기(환승)>
1.돈을 많이 주면 직항로를 타고 가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2-3번 갈아타야 한다.
2.가방: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면 짐은 그대로 가지만 항공사가 다르면 짐을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한다.
3.짐 붙이기: baggage 표지판을 보고 짐을 찾아 다시 붙이고 비행기 표를 보고 Gate를 찾아간다.
4.Gate찾아가기; 일반적으로 전광판에 표시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때로는 표시가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때에는 안내소나 제복을 입은 공항직원에게 물어보면 된다. 영어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는 비행기 표를 보여주면 된다. 짐을 찾을 때나 Gate를 찾을 때 때로는 상당히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출국신고서 작성에 필요한 영어>
Name :성 Surname or Family name : 성 Date of Birth :생년월일 23.06.56
Flight N; NW23 Signature: 자필서명 Occupation: 직업 Freelencer
Purpose of visit: 입국사유(travel/ Business/my relative) 중 하나 선택
Entended Days of stay : 여행기간 (20days)
Male/female (sex): 남자는M 여자는F로 표기
place of stay: 숙박 장소 (Florida gainsville)
<기내에서 간단한 영어>
환승 (transfer), 짐 찾기(baggage),
음료수:drink/coffee/tea/orenge/ice water/Beer
식사: chicken/beef
화장실; restroom/toilet/family(페밀리는 가족끼리 사용 시)
자리바꿈: change seats/ A window seat
환승 찾기: excuse me, flolida change planes
고기/생선: meat/fish
화장실: lavatory(노크를 하지 않고 불을 보고 들어간다. 발간불이면 사용 중)
<알아두면 편리한 약식 영어>
-사진 한 장 찍어 주실래요: would you take my picture place?
-곤란하며 한국씩 영어로: 헬로우 찰깍(바디랑게지로)
-물건 :expensive/ cheaper(discount) 물론 어려운 영어보다 쉬운 한국식 영어로
- hellow. 100달러 no 70달러 ok , 댕큐라고 하면 알아듣겠지?
-예/아니요: Yes, No, I see
-인사: Hi, good morning, Nice meet you (일반적으로는 Hi를 많이 쓴다.)
-감사: Thank you, I am very well
-실례:I am sorry (상대편과 몸이 부딪쳤을 때) 실례지만: excuse me
-위험이 닥쳐 을 때: 경찰을 불러주세요(Get the police)
< 알아두면 편리한 단어>
첫댓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