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택을 하실것은 여러가지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도시간 이동을 한후에 구경을 하는것과 패케지 여행을 하는것이 있습니다.
우선 문제점을 알아야 하는데 만일 어머니, 이모님이 짐을 적게 가지고 오신다면 문제가 덜되나 가방이 1인당 1개 이상이 된다면 패케지 여행을 하기 힘들게 됩니다.
패케지 여행을 할것인가 ? 아니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여행할것인가중에서는 지금 선택할수 있는것은 패케지로 하려면 바로 LA에서 시작할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모두 해결하면서 다니시려면 샌디에고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즉 패케지로 한다면 미 서부 5박6일은 429불+60불 팁입니다. 이것을 본다면 지금 원하는곳들중에서 샌프란시스코+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을 보고 LA로 오게 되는 가장 편한 방법이고 돌아와서 LA와 시애틀 , 샌디에고는 개별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패케지에는 이 도시들은 들어가있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면 LA를 보고 다시 샌디에고로 가서 짐을 놓고 시애틀로 가게 되는데 이 경우에 상당히 복잡하게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어머니 이모님이 오시면 샌디에고로 가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곳으로 가는 이유는 어차피 샌디에고에 오셔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샌디에고에 한국여행사가 있는데 그곳에서 패케지 여행을 합니다. 이곳에서 패케지로 5박6일을 가도 LA와 같은 가격에 같은 코스를 다녀오고 샌디에고로 옵니다. 출발날짜는 월, 화요일이니 일정을 잘 맞추면될것입니다. 이 방법을 택한다면 짐을 걱정하지 않고 가도 되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LA공항으로 가서 두분을 모시고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LA를 먼저 여행하고 샌디에고로 가던가 아니면 바로 샌디에고로 가서 짐을 놓고 쉬면서 샌디에고를 먼저 보면서 패케지 여행일정을 맞추던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패케지 여행에 맞추어서 그 빈날에 시애틀을 먼저 다녀옵니다. 비행기로 왕복을 하면될것입니다. 시애틀은 그리 크게 볼것이 없으나 만일 밴쿠버까지 같이 본다면 아주 좋은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로 와서 샌디에고는 천천히 다니면서 여행을 해도 됩니다.
이것이 현재 가장 편한 패케지 여행 방법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볼수 있는 방법은 우선 샌디에고로 가서 짐을 모두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간편하게 여행가방만 꾸려서 가장 먼저 샌디에고에서 시애틀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시애틀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앰트랙으로 구경하면서 오던가 아니면 역시 비행기로 이동을 합니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버스나 기차를 이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비행기로 오나 버스나 기차를 타고 오면서 식사를 하나 가격은 같게 됩니다. 이경우에 빠르게 이동하는 비행기가 편하고 시간도 더 많이 여행할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여행하는 방법은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도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늦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저렴하게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하루의 버스를 패스를 이용하면 몇불로 교통편을 해결하면서 여행을 할수 있게 됩니다.
좀더 편하게 여행을 하려면 미국 관광회사에서 당일 운영하는 패케지를 이용해서 보고 싶은코스만 골라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이나 FISHERMAN'S WHARF에서 숙박을 한다면 그 회사들에서 픽업을 해줍니다. 여기를 눌러서 보시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구경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편안하게 가이드 차량을 타고 저렴하게 구경을 할수 잇습니다.
요세미티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게 되면 2일을 잡아야 하니 현지 미국여행사에서 하는 요세미티 투어로 다녀오는것이 낫고 만일 시간이 넉넉하다면 앰트랙을 이용해서 MERCED로가서 그곳에서 앰트랙버스 연결편을 타고 요세미티로 가서 그곳에서 하루 일박을 하고 내려와서 LA로 오면됩니다.
LA는 나중에 보던 처음에 보던 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처음에 보는것은 공항에서 어머니, 이모님을 픽업하자마자 바로 LA관광을 하고 샌디에고로 가서 짐을 놓고 여행을 시작하던가 아니면 가장 마지막에 공항에 모셔다 드릴때 몇일 일찍 올라가서 관광을 하고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샌디에고로 가면됩니다.
LA를 처음이나 가장 마지막에 본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가스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이것은 비행기 예약이 힘들면 샌디에고 한인타운에 가면 여행사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티켓팅을 해달라고 하면됩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숙박을 4일 정도하면서 ( 이 일정은 일~목요일 사이로 잡아야 숙박가격이 저렴하게 됩니다. ) 그중 하루는 그랜드캐년을 다녀오는 버스투어로 관광하고 오면됩니다. 그러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역시 하루에 직접 버스나 기차편으로 다녀올순 없으니 이 방법이 저렴하고 고생도 덜하고 모두 구경을 하고 올수 있습니다. 버스나 기차로 가서 무료셔틀로 구경을 한다면 일부만 보고 와야 합니다.
라스베가스후에 그레이하운드버스로 샌디에고로 와서 샌디에고 구경을 합니다. 샌디에고는 버스, 전철로 어디던 다 다닐수 있는것을 잘알것입니다. 그리고 앰트랙을 타고 유니언역으로 가서 바로 FLYAWAY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면됩니다.
비행기로 갈 구간은 몇곳이 안되니 어떤 방법으로 갈것인지를 먼저 정하고 다음에 각 이동구간간에 이동방법 (비행기인가? 그레이하운드인가? 기차인가?) 을 정하고 항공편만을 우선적으로 정하고 천천히 숙박을 정하면됩니다. 숙박은 몇일전에 해도 되나 항공편은 적어도 3주 이전에 티켓팅을 해야 가격이 저렴하게 됩니다.
각도시에 보면 저렴한 미국회사들의 1일 관광패케지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면 편하게 저렴하게 구경을 할수 있고 이동은 대중교통인 버스와 전철로 이동을 하면 저렴하게 관광포인트들을 이동할수 있습니다.
첫댓글 네이버에 있는 지식을 그대로 퍼다 내것처럼 쓰는것은 저작권 위반이 아닌가요? 네이버에서 그대로 퍼다 온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