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가격이지만, 무게가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입맛만 다시던..
그 분께서 어쩌다 방문한 그곳에 홀로 있길래..
잠깐 망설이고 구입해 버렸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4A284B56E263A31F)
출장 가기전에 받고 싶었는데, 쉽진 않을 것 같네요. ^^
체데크와 한참 고민하다가 체데크를 구입했었는데..
그래도 그 강렬한 붉은색과 아쉬움의 갈증은 여전해서
결국 구하고 말았네요. ^^
어떤 느낌을 줄지 기대 됩니다.
바이올린 자리를 밀어낼 수 있을지도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러버는 같은 구성으로 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79 오~~ 매력적이긴 하네요
보내드린 인센시티와 행복한 탁구생활 되시길.. ^^
저도 145와 연을 한번 맺고싶네요
중펜은 아니지만요
네 전 빨간색 들어간건 다 가지고 싶은 것 같아요 ㅎㅎ
재력이 부럽습니다!!
팔고 사고 인생 일뿐 재력따윈요 ㅎㅎ
이번엔 좀 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