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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콩달콩 살아요 빈대도 낯이 있다!?
돌배나무 추천 0 조회 214 05.01.17 21: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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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21:08

    첫댓글 긴 세월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고맙고 만나서 반가웠단다^^* 행복한 모습 속에서 선생님도 보람을 느끼고 덩달아 행복 했단다. 가족들과 함께 늘 한결같이 살기 바란다. 새해에는 가정에 좋은일만 생기기를 ...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한번 전한다!!!...☆

  • 05.01.04 21:24

    참 부럽습니다. 사람의 정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셨네요. 글을 읽으며 부끄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이 추운 겨울을 녹일 만큼 따듯합니다. 훈훈합니다. .착한 사람들의 정이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 05.01.04 22:33

    좋은 시간 가졌네요. 돌배나무 유니 선생님,,,나도 끼워주잖구요.^^ 근데 생각만 앞서고 선뜻 나선다는게 쉽질 않네요. 선생님도 만나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데 생각만큼 자유롭지 못한건 엄마라는 이름과 아내라는 이름때문인지 아직은 그렇네요. 모두들 참 그리운 얼굴들인데 말이예요.^^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 05.01.06 00:12

    꼭 같이 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죄송하고 아쉽군요! 아침에 휴게소에서 잠깐 만난 광섭,창윤! 반가웠다! 다음엔 꼭 시간많을때 못다한 얘기 나누고 한잔 하자구...미안해여~

  • 작성자 05.01.06 07:53

    HAHA 내가 일정을 잘잡지 못해서 그렇게 되었지. 담엔 제대로 잡아볼께!!! 창윤이와 나도 같이 가지 못해서 아쉬운 맘은 비슷하지 않겠나!!! 담에는 같이 하세나!!!

  • 05.01.06 11:24

    HAHA !!! 다시 한번 볼수 있다고 기대 했다가 아쉬웠지 !!!그래도 지금의 너를 그려 볼수 있어서 위로가 되었단다. ( 8월16일 본 모습 그리며) 잘 지내고 새해에는 더 멋지고 행복하게 소망한것 모두 이루면서 행복하거라 !!!...☆

  • 05.01.08 19:26

    돌배나무님! 내가 이만해도 글을 읽을만큼만 하니까 그렇지 영 글씨가 작아서리... 돌배나무님의 빈대도 낯이 있다고요... 내가 그 자리에 있었음 디카로 팍팍 사진 찍어 모음을 만들어 볼것을 ...초향이가 내는 와 데려 갔나 몰라요. 자기 제자라꼬 아깝아사서 안 보이 줄라꼬...너무 감동인 글도 돌배님은 잘도 쓰시네요

  • 05.01.08 19:35

    돌배나무님이 얼마나 지난날의 마음으로 돌아갔을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 그 어릴적 생각하고 35년 만의 스승과 제자와의 만남의 광경을 못 본게 마냥 서운 하지만 그냥 그려 지긴 하네요...저렇게 감동인 글을 쓸때의 돌배나무님의 마음이 참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그래요 이제는 만났으니 오래토록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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