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만 대표신부라고 한다

이글을 쓰게됨은 광주의 어떤 자매님의 소망에 따라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 김주철 군이나 장길자 전도사와 는 본인이 대적하기 싫기때문에 서로의 비방은 자제를 해 왔으나 하늘나라를 열망하는 어떤분의 요청에 따라 이글을 씁니다   이글은 안상홍선생님 발행책자 새예루살렘과 신부문제 책자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자칭 자기혼자만 신부라고하는 ooo 의 주장 이것이 사실인지 그의 주장하는 성경절을 읽어보자. 이문제가 틀리면  그가 주장하는 모든말은 다 잘못된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ooo 가 말하는 성경절은 (계22장17절)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하였는바 이 신부가 ooo 자신이라고 하는 광신적 행동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읍니다   그리고 계21:3절의 ""내가들으니 보좌에서 큰음성이 나서 가로되"" 한 그음성이 ooo 자신이라고 하니 참으로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만이 자정해 계시는 곳이고 그의 우편에는 어린양이 계시는 곳이다 기록된바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못하였으니 이는 주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하시었다(계21장22절참고) 보좌에서 큰음성이 나는것은 하나님이나 어린양 밖에는 아무 다른이는 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방자하게도 ooo이 자기가 큰음성을 냈다고 하는것은 보통 정신병자가 아니다 그러면 문제의 신부에 대하여 성경절들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기록된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계22장17절) 여기신부는 (계21장9~10절의) 신부와 같은것은 사실이다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였으니 어린양의 아내는 곧 성도들이다   (계19장7~8절)을 보면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끝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공동번역에는   ""그분의 신부는 몸 단장을 끝냈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끝한 모시옷을 입게 되었다 "" 이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위이다  하였습니다 그런고로 그 신부는 (계21장9~10)의 예언과같이 하늘의 새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고 새예루살렘은 곧 144000 성도들을 말하는것이다   144000성도들은 다 신부요 신부는 새 예루살렘성 입니다 새예루살렘성은 다른말로 하나님의 장막 이라고 하는데(계21장3절) 이장막은 1900년전에 주께서 베푸신것입니다   (히8:1~2)이제하는말의 중요한것은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것이라 그가 하늘의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자라 이장막은 주 께서 베푸신것이요 사람이 한것이 아니니라 이장막(새예루살렘성 계21장3,9~10참고)이 지상으로 내려오는때는 이세상이 끝나고 1000년이 지나서 되는일이다 기록된바  (계21:1~)또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하였다   계20장1~15절을 자세히보면 세상이 끝나고 1천년후에 되는 예언이다 그런데 ooo자기가 큰음성으로 말한다는것은 방자하게 말하는것이다 이런참람한 행위가 또어디 있겠읍니까?   (계20장 21장 22장)은 천년왕국 후에 되는일이니 이점 특별히 주의하여야 겠습니다  (계21장1~)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벧3장12절~)그날에 하늘이 불에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불에 녹아 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바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 보도다  하였다 그런고로 (계21장1절)의 새하늘과 새땅은 전세계가 불타버리고 1000년왕국 이 지난후에 되는일입니다    잘못된해석으로 성도님들을 유혹하는 곳으로 따라가지마시고 안상홍 선생님께서 찾아주신 진정한 복음,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진정한진리 그것을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갈4장,새예루살렘,이름,성령과신부,침례,생명책)등 여러가지 의문에 대한해석을 연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아주 중요한것은 내가 하늘나라를 가기위해서 무엇을하고 있으며 내가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일을 제대로 하고있는것인지 내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세치 혓바닥으로 주절대는 소리로 하지말고 내자신 스스로 잘못된관습은 내어버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고자 할때 언제인가 모르게 님의옆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님의 앞길을 열어 주실것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