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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등단 작품 18 김애중 <입춘에 지는 잎> /수필과비평 2022 5월호(247호) 등단
느림보이방주 추천 0 조회 99 22.05.04 15: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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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4 19:20

    첫댓글 좋은 작품으로 등단하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자연의 섭리, 생명의 순환에 순명하며 가을을 향하는 삶...
    가볍지 않은 주제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서사로 풀어 내신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충만한 순간들로 즐기는 삶에 아쉬움과 두려움이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22.05.04 19:53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공부하니 힘이 생기고 용기가 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22.05.04 19:53

    좋은 작품으로 신인상을 타신 김애중 선생님 다시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등단 작품부터 이렇게 단단하니 앞으로 얼마나 독자에게 감명을 주는 글을 쓰실까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무심수필 동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22.05.04 19:56

    회장님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이어요. 수필 공부 시작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

  • 22.05.04 22:57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훨훨 나는 '글발'을 응원합니다 삶의 통섭으로 깊어가는 수필작가 되기를, 그리고 함께 동반 성장하며 아름다운 파트너가 되기를 바래요 '입춘에 지는 잎'을 통해 무섭기만 했던 삶의 가을을 받아들일 작은 용기를 내 봅니다

  • 22.05.05 22:03

    감사해요. 함께 해서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제 앞길을 씩씩하게 걸어가 주세요. 뒤따라 가겠습니다.

  • 22.05.05 01:41

    등단을 축하드리고 무심동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어느 날엔가 조용히 잎을 떨구겠지요. 차분하고 담담하게 삶과 죽음을 관조하는 작가에게 감동받았습니다. 건필을 응원하겠습니다.

  • 22.05.05 22:06

    감사합니다. 호윤샘 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선배님들과 함께 오랫동안 재미나게 살고 싶어요.

  • 22.05.05 11:31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 22.05.05 22:07

    감사합니다. 죽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 22.05.05 21:41

    다시 한번 더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 22.05.05 22:12

    늘 에너지 넘치는 다리아님 덕분에 제가 많이 배우고 힘을 얻었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 잘 유지해서 함께 오래오래 삽시다. ㅎㅎ

  • 22.05.06 23:49

    @김애중 ㅋㅋㅋ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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