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 맨 서쪽 끝 Gallecia 프로빈스가 금광도 있고 항구도 있고 딱 좋은 듯하더군요. 정착하면 바로 적자나는데 교역+금광으로 꽤 커버 가능..(+군단전통유지비-10%하면 더 좋음) 대략 미션서 정해주는 대로 미션1 400년까지는 코린토스 약탈후, 발칸반도 도시들 약탈, 해방 가능 도시는 해방 (앞서 말한 정착 후 교역 및 바로 전 공성에 쓴 부대 빠른 보충용-아니면 천막쳐야되니..) 미션2 420년까지는 로마 앞까지 이동해서 서로마와 개전, 로마시 약탈 후 이베리아까지 도시 약탈행진(역시 해방가능 도시는 해방) Gallaecia정착 미션3 432년쯤까지 이베리아 통일하고 Narbonesis쪽 진출시작 뭐 그런 식으로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첫댓글 라인강 너머 서로마제국 영내로 들어가서
천막치면은 잠시나마 한숨 돌릴 수 있을거에요
그러다가 병력 모이면 적당한 도시 공략해서 눌러앉으세요
서로마 4개 군단을 격파했는데, 이 기세로 이베리아 반도까지 가는 것도 가능할까요?
@블루제이 일단 현재 보유하신 병력과 이베리아 반도 상황을 저울질하면서 가셔야하겠네요
아주 못 가는건 아니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인데 나갈때는 아닌 곳이 이베리아라서 거기 눌러앉으시려면 박터지게 싸우셔아 할지도
@Royal Eyelander 저런... 이베리아 반도가 두블럭 아래이길래 나름 발판으로 삼기 좋을 줄 알았더니 앙이었군요.
@블루제이 첩자 있으시면 일단 상황 보시구 가는데
이미 4개 군단을 날려먹은 서로마 라면
이베리아는 거의 빈집일걸요
@Royal Eyelander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베리아 맨 서쪽 끝 Gallecia 프로빈스가 금광도 있고 항구도 있고 딱 좋은 듯하더군요.
정착하면 바로 적자나는데 교역+금광으로 꽤 커버 가능..(+군단전통유지비-10%하면 더 좋음)
대략 미션서 정해주는 대로 미션1 400년까지는 코린토스 약탈후, 발칸반도 도시들 약탈, 해방 가능 도시는 해방
(앞서 말한 정착 후 교역 및 바로 전 공성에 쓴 부대 빠른 보충용-아니면 천막쳐야되니..)
미션2 420년까지는 로마 앞까지 이동해서 서로마와 개전, 로마시 약탈 후 이베리아까지 도시 약탈행진(역시 해방가능 도시는 해방) Gallaecia정착
미션3 432년쯤까지 이베리아 통일하고 Narbonesis쪽 진출시작 뭐 그런 식으로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하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