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환경 선교 주일 예배로드렸어요
생명으로주신 환경과자연
왠지 성남교회 생각이 나더군요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자연에 맑은물 공기가 있은 곳......
하나님 주신 기가막힌 선물......
목사님 사모님은 이제 치악산을 아끼고
저는 이곳에서 화진포를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글구 아이들 카페가 넘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 에게 큰 힘이되고 추억을 만드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행복을 나르는 파랑새 .........
사모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 한것 아시죠?
첫댓글 네..지금 몹시 행복한데요.. 이 행복이 없어지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려구요...기도해 주세요...
먼곳에서 들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날마다 주님으로 인하여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사모님 웃는 모습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