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닉네임?
이름=김명화 닉네임=올리브
2.생년월일?
1964년 1월 3일
3.성별?
여자
4.혈액형?
A형^-^
5.키?
165cm
6.몸무게?
-_-;;;
7.신발사이즈?
135
8.성격?
평범함..+_+)/
9.희망?
세상에서 제일 멋진 어린이집을 짓는것[!]
10.잘하는 것?
요리,먹기,잠자기,잔소리하기,청소하기,만들기[제일잘함],화장하기
11.취미로 하는 것?
노래듣기, 책읽기-ㅅ-
12.좋아하는 노래?
신승훈의 - I Believe
13.좋아하는 연예인?
장서희,김하늘,김재원,등등...
14.좋아하는 꽃?
코스모스[나를 닮아서- _-...],들국화,
15.좋아하는 과일?
감
16.좋아하는 운동?
운동은 싫어함,
17.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단발스타일에,웨이브머리
18.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남자들이,머리띠 하구 다니는거...-0-
여자들은, 스커트 입고, 양말신고 다니는 사람=_=
19.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은행의 24시 이용 창구[?]에서,-그 창구가 매우 좁았음-
혼자 있었는데....방귀뽕-ㅅ-; 살짝 실례를,했는데
바로 어떤 아저씨가 들어왔을때,[도망쳤음]
20.지금 고민은?
방송대 공부를 잘 할수 있을까...
21.좋아하는 시?
<그냥>
엄만 내가 왜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22.주량은?
소주 일잔-_-, 맥주 일잔-_-
23.첫사랑?
김모군=_=
24.(남편&부인&애인) 처음 만난 날 소개?
시골 가는 버스안♬
25.사랑 할때 꿈꿔왔던 젤 해보구 싶은거?
실것 여행하고 싶었던 것..
26.사랑하면서 힘들었던일 & 기뻤던일?
생각이 잘안남-_-a
27.자신의 옛 학창시절은?
별거 없었음-_-a
28.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차 마실때...。
29.시험볼때 난처한 경험은?
책상에 무언가를-_-;써놨는데 자리 옮기라고 그럴때
30.좋아하는 숫자?
4[남들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31.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가족들♡
32. 가장 이상적인 자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라 생각하나요?
글쎄요a
33.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쇼핑
34. 거울을 보고난 후 자신의 마음?
호박죽 끓여 먹구 싶다♬
35.좋아하는 색깔?
초록색,분홍색,
36.장점?
긍정적인 사고 방식.
37.단점?
단점없는데-///- 진짜 없는데,,,,
38.술버릇?
없음//
39.식사량?
한공기,
40.비오는 날엔?
걸어다닌다,발이 다 젖도록,,
41.잘하는 음식?
셀수없지a호호~
42.잘 먹는 음식?
해물탕,
43.좋아하는 작가는?
법정스님,이해인수녀님,
44.텅빈 옥상에서 외치고 싶은 말?
살려주세요>_<)/
45.누군가에게 뜻깊은 날 의미있는 걸 주고 싶은 선물?
모르겠는데 잘a
46.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예쁜 핸드백,그리구,,바바리♡
47.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햄스터
48.맞벌이에 대한 견해?
긍정적,
49.전생과 윤회에 대해?
믿지 않는다,
50.여행가고픈나라?
영국,
51.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면?
있어서는 않될일,
52.길거리에서 돈 1억을 주웠다면?
불우이웃 돕기에,오백만원-_-;
나머지는,세계일주.
53.습관?
옆에있는사람 발 비비기,
54.즐겨보는 TV프로?
인간극장,
55.나의 패션?
폼생폼사,
56.난 이럴 때 죽고 싶다?
햄스터 냄새가 심하게 날때- _-a [우리집 애완용,총 4마리]
57.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친구만나서 수다떨기
58.현재 (남편&부인&애인) 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셀수없음,,,,a 너무 많아서-ㅅ-
59.자신의 매력?
매력 덩어리a [주위사람들의 생각- _-;;]
60.동성 연애에 대해?
이해할수 없음,
61.행복이란?
인내하는것,
62.본 영화 중 가장 유치했던 영화?
조폭마누라,
63.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타이타닉,
64.가장 마음이 아팠을때?
다운이가,[딸]안경꼈을때..ㅠ_ㅜ
65.행복을 느끼는때?
배부르고,졸릴때...=_=
66.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신발굽하나 떨어졌는데,,떨어진지 모르고 걸어다녔을때- _-;
친구가.."명화야 신발 뒷굽하나가 없어"
67.발렌타인 데이 때 기억에 남는 사연?
없음,,,
68.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남자=단순 여자=복잡
69.즐겨먹는 술안주?
노가리
70.화났을때 하는 행동?
소리지른다
71.못 먹는 음식?
특이한 동물들;
72.정말 자신있는거?
요리;
7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
없음;
74.이 카페 모임을 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75.좋아하는 동식물?
동물은 별루...식물은,모두 좋음.
76.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있다면?
큰 부담은 없음a
77.자신의 통신 중독증 현상은?
전혀없음,
78.나는 몇살까지 살고싶다?
80살.
79.태양빛,달빛 중 어느쪽이 더 좋은가?
달빛; 태양빛은 너무 뜨거워서..
80.교수님께 하고싶은 말은?
생각해 보지 않았음
81.방송통신대학에서 얻은 행복은?
아직까진 없음..[신입생]
82.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 느끼는 것은?
신뢰와,베푸는것..
83.국문과에 와서 당신이 처음 배우고자했던 부분?
2지망에 됬던거라..아직까진.
84.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야생초편지
85.약속 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1시간?
86.살면서 허무했을 때?
지갑을 안가지고 나왔을때
87.자신의 할달 용돈?
한20만원...?
88.징크스 있나?
없음
89.좋아하는 계절?
가을- 0-)/
90.좌우명?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91.남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옷입는 스타일?- _-;
92.지금가장 생각나는 속담?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93.별명?
통감자-_-
94.자신의 신체 중 그래도 낫다고 생각되는 곳?
손..
95.성형수술울 한다면 어디를?
턱깎기;;
96.종교?
천주교†
97.사랑이란?
사탕을 나눠먹는것.
98.방송대 다닌다고 했을때 가족에게 들었던 말?
졸업하면 환갑되겠다.
99.학생회를 운영을 하신다면?
생각해 보지 않았음.[도대체 생각한게 뭐야-_-]
100.학생회 임원들에게 하고싶은말은?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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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카페 게시글
『마음을 여는 문』
100문 100답 저도 해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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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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