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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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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080 역사의 증인 박사모 탈퇴
정 준 민 추천 0 조회 1,125 16.12.28 05: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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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8 05:10

    첫댓글 그동안 국회분당 나무라던분 아닌가요 ? 어려울때 님도 박사모 버리시나요?

  • 16.12.28 05:19

    탈퇴는 조용히

  • 16.12.28 05:59

    당신 맘대로 떠날땐 말없이 가세요

  • 16.12.28 06:33

    이제는 참 새상 참 새로운 개혁 시대가 열렸습니다.
    수많은 시간과 눈보라 치는 찬 바람을 이겨가며 이렇게 묵묵히 이 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우리들은 이 순간을 뼈 아픈 고통을 참아가며 잃어버렸던, 국민들의 목소리가 에제는 청와대로 이여지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치가 시작 되였는가 봅니다.
    부친께서 못 다 이런 조국의 근대화와 경제 대국을 향해 마음것 순풍에 돛을달고 이제는 대한 민국의 망망 대로로 힘것 날개를 치고 창공을 훨훨 날아 휼롱한 여성 대통령, 국민의 아픔을 안아주는 대통령,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 복지국가를 재 건설하는 대통령, 남북 통일을 이루어 내는 대통령이 되어, 건국 이래 역사상 여성 대통령으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8 06:36

  • 16.12.28 06:39

    정의는 항상 살아있고 또한 정의는 정의를 주장하는 편에서 승리를 하는 법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육체적 피로는 그 누구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름니다.
    항상 박사모를 위하여 이끌어 주신 회장님의 큰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된 날들을 기약하면서 정의의 불사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몇 글 올림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6.12.28 06:39

    왜 안나가요
    탈퇴 한다며 안나가네
    누구 따라 하나?

  • 16.12.28 06:43

    답답한 마음에 그랬을것 같은데
    서로 함께 해야됨니다

  • 16.12.28 06:48

    님 께서 2009년 올리신 글 중에
    그때 와 똑 같은 심정 상황 입니다

    정의는 항상 살아있고 또한 정의는 정의를 주장하는 편에서 승리를 하는 법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육체적 피로는 그 누구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름니다.
    항상 박사모를 위하여 이끌어 주신 회장님의 큰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된 날들을 기약하면서 정의의 불사신이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몇 글 올림니다

  • 16.12.28 08:25

    떠날때는 말없이....그냥가세요....한번맺은 인연의고리를 그리쉽게 끊어버린다면
    미래자신도 그리당하십니다.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 16.12.28 18:15

    최순실이 도화선이 되긴했지만 어쩌면잘된일일수도있어요
    우리국민이내는 세금받아먹고 앉자서 말짓거리나하는
    썩은국회 정치 언론
    훅 날려버릴수있는기회 대한민국국민이 살아있다는걸보여줘야죠

  • 16.12.28 20:11

    많이 속상하시죠! 그래도 포기하면 안됩니다. 나라와 대통령을 우리가 구해야합니다. 마음잡고 다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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