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24일(토)에는 의흥예씨 11세 경세(景世) 할아버지께서 세거를 처음 시작하신 동지골(현 경기도 화성군 양감면 사창리)에서 제52회 대종회 이사회를 개최함
-주로 대구, 부산, 청도에 종친들이 많이 살고 있어 청도 대전리 대종회관에서 매년 모임을 갖게 되는데 특별히 수원파의 집성촌에서 개최하고 참석한 분들이 조상들의 발자취와 향기를 느끼는 매우 감회가 깊은 시간을 가졌음
-또한 최근 경기도 제2부지사에 취임하신 예창근 부지사께서 초기 공무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시어 종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셨음.
-예철기 어르신께서 연세가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당일 행사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셔서 카페에 올려 주심으로 실제의 생생한 행사 모습을 종친들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함
(행사사진은 행사.모임 게시판에 동영상은 자유게시판에 올려져 있음)
첫댓글 어르신 성함을 틀리게 적어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