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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나비 '행동하는 레저인문학'
 
 
 
카페 게시글
이달의 나침반 이달의 나침반 17
새벽아침 추천 0 조회 103 23.01.04 1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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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07:49

    첫댓글 선생님괴 만난 이야기 중심으로 작은 에세이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에필로그에 당근

    이책을 선생님 영전에 바친다고 썼습니다

    선생님의 나침판 너무나 명료하고 냉철한 글귀에

    다시 한번 두 손 모음니다

    부지런히 따라가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1.05 09:46

    이 엄동설한에도 벌써 피어오른
    바람에 떨고 있는 버들강아지 몽우리를 보며...
    '쉽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다시 다짐하셨다는
    깐돌사부님의 글귀가 가슴을 칩니다....
    괜히,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에세이 원고를 먼저 다 읽어보아서 그런가
    제 마음이 더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이유는 뭘까요?

    빨리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도 깐돌사부님께서 제일 기뻐하실것 같아요. ㅎ

    은방울꽃 누님의 더 '멋진 활약' 기대하고 계속 응원할께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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