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사연을 새사연원장님이 겸연쩍게 밝히다.
대모산으로 오르는 새사연가족들
전직기자님, 그리고 현직기자의 동행
두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는 아버지...,뒷태가 좋다.
손석춘 원장님의 모습이 참~잘도 담겼습니다.(제생각)
정상을 1km 앞두고 땀을 식히며...,
기자의 고약한 렌즈에 비친 불륜현장
원장님과 함께
참~ 편안한 표정...,
정상에서의 막걸리 나눔
인사소개시간
소개시간에 함께했던 산새회원님.
끽연주의자들의 망중한
대모산식당에서의 뒷풀이
서비스로 제공된 양미리 (대모산식당 아주머님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감사합니다.)
정경진 산행대장님의 판소리 -사랑가- 선물을 받다
대모산식당 아주머니께서 정대장님의 잔에 막걸리를 채워주셨다. 쩝~,
양미리를 맛있게 구워내오신 아주머니가 혹시,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아기장수를 키우는 大母님은 아닐까?
새사연이 젊어지고 있다.
이번 산책에 함께한 젊은이들이 아름다웠다.
오늘 새로운 얼굴들이 새로운 대화로 새로운 사회를 열어갔다.
담 산책에도 안빠지겠다고 맹세하신분들 난 다 기억하고있다.
끝
첫댓글 항상 멋진 사진을 찍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