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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천명 동원한 국가폭력도 이 여성의 양심을 꺾지 못했다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크게 깨지자"던 여공들의 결의, 유신 정권을 무너뜨리다> 에서 이어집니다. <국가폭력과 여성> ① '나주경찰부대 사건' 유족 곽정례 할머니 上 1950년 7월 25일, 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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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의 족쇄자랑]내가 경험한 바1980년대 초 개별면허 추진할 때만해도 화물노동자들이 적극적으로 단결하여 불법과 불의에 저항하였다.1980년대 민도에 비하면 현재의 젊은이들은 너무 비열하고 나약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사회와 국가에 대한 불만만 토로할 뿐 스스로 주인의식과 자존감을 갖고 주체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그냥 힘 있어 보이는 자의 통제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50만 화물노동자들 99%가 불법증차로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범죄조직인ㅡ 국토부ㅡ 16개 시도지사ㅡ 지입회사ㅡ 화물연대 ㅡ 개별협회 ㅡ 용달협회 등의 노예로 살고 있다.그들은 공개적인 증차를 누가 막고 있으며, 누구의 덕으로 현재 생계를 이어가는 지를 전혀 모르고 화물연대 스티커를 차에 달고 화물연대 회원이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노예들이 족쇄자랑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