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하고 오동통, 쫄깃한 오징어는 다음의 초고추장이나 간장에...콕~ 찍어서...
출처: color of the soul 원문보기 글쓴이: 지니
첫댓글 지난 화요일에 석준이랑 여기 다녀왔다. 나는 다른 것 보다도 여기 초장이 가끔 생각나서 먼길을 달려가곤 하지.
지금은 안주 5,000원 막걸리 한 주전자 3,000원
동현이랑 즐거운시간 보냈다^^ 딴놈들도 모였으면 좋으련만 물리적거리가 넘 심해서리ㅜㅜ 맘있는놈은 연락해라...
좋았겠구만.. 전 주에 모처럼 술취해오다 동현이 생각나서 뭐라 문자보낸것 같은데. 아침에 답장보고서야 보낸줄 알았네.. 필림이 살짝 끊겼나봐.. 잘들 지내고 있겠지?
그랬었구나. 맞춤법 틀리지 않게 또박또박 썼던데 ㅎㅎ
첫댓글 지난 화요일에 석준이랑 여기 다녀왔다. 나는 다른 것 보다도 여기 초장이 가끔 생각나서 먼길을 달려가곤 하지.
지금은 안주 5,000원 막걸리 한 주전자 3,000원
동현이랑 즐거운시간 보냈다^^ 딴놈들도 모였으면 좋으련만 물리적거리가 넘 심해서리ㅜㅜ 맘있는놈은 연락해라...
좋았겠구만.. 전 주에 모처럼 술취해오다 동현이 생각나서 뭐라 문자보낸것 같은데. 아침에 답장보고서야 보낸줄 알았네.. 필림이 살짝 끊겼나봐.. 잘들 지내고 있겠지?
그랬었구나. 맞춤법 틀리지 않게 또박또박 썼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