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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중국어학회(HSK)
 
 
 
카페 게시글
● 고엽강의 청강후기 고엽중국어학원 고엽선생님 제1기 중국어 교수법 강좌 정말 유익했습니다.
박정주 추천 0 조회 1,065 06.08.08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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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3 22:47

    첫댓글 맞아요~~ 저도 정말 유익했던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끝에 뒷풀이 못가서 아쉽지만요ㅠ 대전사람이라 차시간때문에 ㅠㅠ 너무 아쉽네요~~!!!

  • 06.08.05 23:41

    저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06.08.06 03:53

    반갑습니다. 친친라오스(주)대표 백혜숙 연락처입니다.010-2399-0309.WWW.qinqinchina.com 저는 교육교습법을 개발하고 연구합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참. 1기생 연락처를 공유합시다.

  • 작성자 06.08.06 12:46

    백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도 방문 했습니다. 좋은자료, 큰 활약 부탁드립니다.... 박정주 연락처 010-9623-4000, E-mail : pjj4000@hanmail.net 저는 전남대 중어중문과 졸업했구요. 광주서석중학교 한문교사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칠 것같습니다.

  • 06.08.06 15:49

    오우!! 이곳에서 모두 다시 모이는군요. 언제 우리끼리 정모라두 다시한번 하죠. 역시 모두가 고엽님 강의에 푹~~ 빠지셨나봐요. ^^

  • 06.08.08 17:20

    선생님들~ 반가워요. 고엽 선생님 강의 듣고 저도 느낀 바가 컸었는데 역시나~ 다들 좋으셨군요. ㅎㅎ 고엽 선생님 특강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날 만났던 분들 모두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정말 우리 정모하면 연락하삼~~ 한잔디 019-381-3924입니다.

  • 06.08.09 11:5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 이종셉니다. 3 년여동안 50명이 넘는 한국, 중국인 선생님으로부터 학원 및 방송통신대에서 중국어를 배웠지만, 고엽 선생님은 단연 by far the best 영어로는 표현을 할줄 아는데 중국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 지 모르겠네요. 우리말로는 정확히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신데 두번째 잘하는 분과도 월등히 차이가 나는 최고의 선생님이 라는 뜻이 거든요. 오늘도 고엽선생님을 처음 소개해준 방송대 통쉐와 강의 도중 휴식 시간에 똑 같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본인의 연락처는 011 494 6890 이고 시간이 있으신분은 cafe.daum.net/leechongsae [이종세 영어교실] 을 일차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 06.08.09 10:08

    어머. 안녕하세요~여기에 이렇게 연락처를..^^먼저 고엽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전 아직 교단에 있진 않지만. 제가 좀 더 중국어를 열심히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자리를 빌어 이렇게 좋은 분들 뵙게 된것도 너무 감사드리고. 가끔 자리를 마련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제가 중국어를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었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중국어과 학생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지금 당장은 하고 있는 것을 계속 열심히 해야겠지만.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던지 좀 더 깊이 세심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걸느꼈어요..제 연락처는 016-364-7144 메일은 menang0630@hanmail.net이에요~^^정모하나요~?

  • 06.08.09 16:22

    진짜 여기 다 모여 계시는군요...우리 정모해요????ㅠㅠ 고엽 선생님 특강에서 좋은분들과 함께 했다는게 넘 좋았습니다... 여기 글 보니까 다들 같은 맘인 거 같아서 기분 최고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요...정말... sunea4@hanmail.net(sunea4@nate.com)(011-9454-4348)

  • 06.08.10 17:04

    친친라오스의 백혜숙 대표님을 제 1 기생 정모 추진 위원장으로 추천 및 제안합니다. 본인의 이메일은 echongsae@hanmail.net

  • 작성자 06.08.11 11:11

    이선생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신지요? 저도 이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 06.08.11 20:51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도 이종세 선생님 제안에 찬성합니다. 저의 메일 주소는 karenhan00@hanmail.net입니다. 토요 특강에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계속 일이 생기네요. 人在江湖,身不由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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