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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위로방 경복9회 김옥경동문 부고
9회 김미자 서초구 추천 0 조회 320 17.02.07 10: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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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07 11:56

    첫댓글 2 . 7 저녁
    양재역1번출구 수협앞
    6시출발
    함께 가실분
    연락주세요

    010 4737 1310

  • 17.02.07 12:0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17.02.07 12:0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2:44

    너무도 슬프고 애석한 비보에 가슴이 미어지네..
    울 친구 옥경아~~
    이젠 편히 쉬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17.02.07 12:5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07 1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3: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4:06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07 14: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5:56

    안타깝네요. 많이 아프셨나봐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07 16:3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07 16:48

    마음이 착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작성자 17.02.07 17:03

    친구를 통해서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지금 어찌 살고 있는가 ?
    아플때 병문안 한번이라도 더 가볼것을 ~~
    후회하는 맘이
    더욱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했다

  • 17.02.07 1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17:43

    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왔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문상가시는 동문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21:2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4일에 마지막 톡이 왔는데
    더 자주 톡 할것인데 ᆢ
    옥경아 친구 찾아 줘서 고맙다는
    너한마디에 웃으면서 인사 받은게 어끄제 같은데 미안하구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ᆢ

  • 17.02.07 19:13

    옥경아...잘가라....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너의 재능 뽐내며 잘 살고 있어...너의 그 밝은 모습과 쟁쟁했던 소리가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데....우리 건강해져서 보자고 통화한게 불과 몇달전이었는데...너를 먼저 보내니 너무 슬프구나...잘가라 옥경아~~~

  • 17.02.07 20: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07 22:25

    슬픔소식이 있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17.02.08 07:59

    강릉 조문하고 서울 출발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최경희 . 조명신. 심민향. 김경순
    김혜숙. 김해경. 송미숙. 정향례
    강미경. 박순옥. 최분희. 김성연
    김미혜. 정근예. 방경숙. 김복심
    황규화 . 이명희. 배정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 가는 동문을 위해
    각자의
    종교대로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2.08 08:08

    근조 (동문회비 사용 안함)

  •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다 옥경아 이제 아프지않지? 편안한곳에서쉬렴~

  • 17.02.10 1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7.02.11 11:18

    안녕하십니까. 김옥경씨 아들 이정민입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저희 어머니 장례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서면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차후에 전화를 드리거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정민 올림-


    Ps. 미자이모, 어머니 휴대폰에 고교동창 분들 이름이 어찌되어 있는지를 몰라서 이모께 대표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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