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경복9회 김옥경동문 부고빈소 : 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102호발인 : 2017ㆍ02 .08 오전7시장지 : 강릉청솔 공원상주연락 ㆍ010 4326 1118( 이기호 ㆍ이정민)***2 .7 (오늘 )양재역1번출구수협 앞에서오후 6시 출발(버스)
첫댓글 2 . 7 저녁 양재역1번출구 수협앞6시출발함께 가실분연락주세요010 4737 131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슬프고 애석한 비보에 가슴이 미어지네..울 친구 옥경아~~ 이젠 편히 쉬렴..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많이 아프셨나봐요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착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친구를 통해서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난지금 어찌 살고 있는가 ?아플때 병문안 한번이라도 더 가볼것을 ~~후회하는 맘이 더욱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했다
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왔습니다.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문상가시는 동문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마음이 아픕니다4일에 마지막 톡이 왔는데 더 자주 톡 할것인데 ᆢ옥경아 친구 찾아 줘서 고맙다는 너한마디에 웃으면서 인사 받은게 어끄제 같은데 미안하구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ᆢ
옥경아...잘가라....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너의 재능 뽐내며 잘 살고 있어...너의 그 밝은 모습과 쟁쟁했던 소리가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데....우리 건강해져서 보자고 통화한게 불과 몇달전이었는데...너를 먼저 보내니 너무 슬프구나...잘가라 옥경아~~~
슬픔소식이 있네요~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릉 조문하고 서울 출발합니다함께 참여해주신최경희 . 조명신. 심민향. 김경순김혜숙. 김해경. 송미숙. 정향례강미경. 박순옥. 최분희. 김성연김미혜. 정근예. 방경숙. 김복심황규화 . 이명희. 배정미고맙고 감사드립니다하늘나라 가는 동문을 위해각자의종교대로 기도해 주심감사드립니다
근조 (동문회비 사용 안함)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다 옥경아 이제 아프지않지? 편안한곳에서쉬렴~
안녕하십니까. 김옥경씨 아들 이정민입니다.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저희 어머니 장례를 무사히잘 치렀습니다서면으로 먼저 인사드리고차후에 전화를 드리거나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이정민 올림-Ps. 미자이모, 어머니 휴대폰에 고교동창 분들 이름이 어찌되어 있는지를 몰라서 이모께 대표로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2 . 7 저녁
양재역1번출구 수협앞
6시출발
함께 가실분
연락주세요
010 4737 131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슬프고 애석한 비보에 가슴이 미어지네..
울 친구 옥경아~~
이젠 편히 쉬렴..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많이 아프셨나봐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착찹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친구를 통해서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난
지금 어찌 살고 있는가 ?
아플때 병문안 한번이라도 더 가볼것을 ~~
후회하는 맘이
더욱 저를 더 힘들게 합니다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왔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문상가시는 동문들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4일에 마지막 톡이 왔는데
더 자주 톡 할것인데 ᆢ
옥경아 친구 찾아 줘서 고맙다는
너한마디에 웃으면서 인사 받은게 어끄제 같은데 미안하구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ᆢ
옥경아...잘가라....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너의 재능 뽐내며 잘 살고 있어...너의 그 밝은 모습과 쟁쟁했던 소리가 귓가에 여전히 들리는데....우리 건강해져서 보자고 통화한게 불과 몇달전이었는데...너를 먼저 보내니 너무 슬프구나...잘가라 옥경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소식이 있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릉 조문하고 서울 출발합니다
함께 참여해주신
최경희 . 조명신. 심민향. 김경순
김혜숙. 김해경. 송미숙. 정향례
강미경. 박순옥. 최분희. 김성연
김미혜. 정근예. 방경숙. 김복심
황규화 . 이명희. 배정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 가는 동문을 위해
각자의
종교대로 기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근조 (동문회비 사용 안함)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다 옥경아 이제 아프지않지? 편안한곳에서쉬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옥경씨 아들 이정민입니다.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덕분에
저희 어머니 장례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서면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차후에 전화를 드리거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정민 올림-
Ps. 미자이모, 어머니 휴대폰에 고교동창 분들 이름이 어찌되어 있는지를 몰라서 이모께 대표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