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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나의 탈관 이야기 인사드립니다.그리고 저의 이야기입니다.
작은화분 추천 0 조회 2,427 07.01.30 21: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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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30 21:52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몬드 프랜즈 는 이카페 자료실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아마 영문 은 외국어 서적 취급점에서, 구입하시면 될듯~~

  • 07.01.30 22:51

    가까운 친구의 옛날 지나온 이야기를 듣듯 담담히 마음에 담기는 이야기였습니다. 귀한 손님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들르셔서 글도 남겨 주셔 진실한 사람들이 모이는 카페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이 담긴 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07.01.30 23:11

    님의 역사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생각이 깊은 분이시라는 느낌과 온화한 분이실 것이라는 상상을 하면서 자주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07.01.30 23:35

    너무도 양심적이신 분입니다. 이 카페에서 활동은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저도 이 카페를 안지가 1년여가 됩니다. 이 카페가 없었더라면 지금도 WT에 대한 미련과 환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님처럼 저도 그들의 모순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07.01.30 23:37

    말씀하신 책은 amazon.com 에서 구매 가능 할 것입니다. 한국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늘 뵙기를 바랍니다.

  • 07.01.31 02:13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 듣는 것처럼 푹 빠져서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에서 직접 Jms에 가 보신 분은 처음 만나뵙는 것 같습니다. 저는 WT에 대해서 의문이 들 때마다 저의 믿음을 탓하고 죄책감에 괴로웠으나, 이 카페자료들을 통해서 모두가 정보통제 때문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뭐'로 생각을 바꾸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답니다.

  • 07.01.31 11:55

    ㅎㅎㅎ wlsdom~~^^*

  • 07.01.31 02:18

    "이런사람도 이곳 카페에 활동할수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묻고 싶으시다구요?" 흐음~~ 후배! 카페 대선배로서 감히 말하건대....... 카페 활동 안 하시면 미워할꼬얌~~ 저는 님처럼 겸손하게 묻지도 않고, 제 마음대로 뻔뻔스럽게 잘도 설치고 다닙니당~~ ㅎㅎㅎ 사실 저는 님보다 2달반정도 먼저 가입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1.31 09:50

    자신의 구원보다는 가족의 의를 구하는 필자의 모습에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 07.01.31 11:57

    also to~~!!

  • 07.01.31 09:51

    저도 님과같은 고민과 고뇌를 겪었던 사람이고 또 지금도 겪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같이 잘 고민해봅시다 ^^

  • 07.01.31 11:53

    ㅎㅎㅎㅎ 테리~& 님 존 친구 만난나비여~~ 추카~~ ㅎㅎㅎ 물만난 괴기 + 고기 처름~ 나도 존 친구 엄나~~

  • 07.01.31 12:19

    글에서 개인적으로 공감이 팍팍 가네요.감사합니다...전 형님에 비해 나이는 어린 젊은이지만 학창시절에 비슷한 길을 걸어왔죠. (참고로 이곳에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현재는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이고요. 무교시라고요? 하지만 형제님께서 이곳에 오신 이유는 과거 증인에 대한 기억이든, 하나님이나 영적 사물이든, 다 그것에 대한 갈증과 사모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튼 형제님께서 참 하나님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07.01.31 21:19

    최형제. 안녕하시지요. 오랫만입니다.

  • 07.02.02 10:16

    그러믄요 ^^ 언제나자매님께서도 잘계시지요. 가입란에서도 인사드렸습니다만.^^

  • 07.01.31 19:01

    작은화분님, 가슴에 다가와서 감성을 신선하게 자극하는 님의 소박한 글을 읽고 함께 위로를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2.01 10:48

    모두들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07.02.03 16:42

    ㅋㅋㅋ

  • 07.02.09 00:15

    작은 화분님... 글 뿐만이 아니라 님의 아이디도 얼마나 겸손한지...저는...너무 교만한 아이디를 가지고 있네요^^

  • 07.03.16 10:54

    아이.......어째........저럴진대......무교로 할까? 기독교로 할까? 난감...고민...두통...아무개는 교회다니라고 쑤셔되고......... 으으으~~~나의 정신은 저울질이 되질않는 저울질을 하곤있고..... 전 지금 이렇고 그렇습니다.

  • 07.03.20 18:31

    작은 화분...... 너무 생각을 하게하는 이름이군요. 작은화분에 진리의 씨가 담기는 날을 그려 봅니다. 어떤 종교를 갖고 있느냐기 보다가 진리를 발견 했는가....... 님의 깊은 마음속에 진리를 찾고픈 뜨거움이 묻어 나오는것을 봅니다. 님의 그 순수한 마음에 진리의 꽃이 필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07.03.21 14:20

    글 잘읽었습니다.^^ 작은화분님 궁금했는데 이 글을 이제야 읽게 됐네요. 제가 아는 사람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 07.06.14 00:34

    동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 09.12.16 23:32

    탈퇴한 형제들하고 인사도 하지않는이유는 그사람을 벌을 주는것과 동시에
    죄를 뉘우칠시간을 갖게 하는것과 같은거 라고 하던데요.즉 여태껏 가까이 지냈던 형제들이
    자신이 이탈내지 제명을 당한뒤 모른체 하게하므로써 이탈자는 깊은 맘에 상실감을 갖게 될것이고
    그럼에도 진정으로 죄를 뉘우친자는 인간과의관계를 중요시 여겼다면 조직에서 완전 탈퇴하고
    집회에 나가지않을거지만 , 하나님께 진정자신에 잘못을 기도로 구한뒤 그런 동료형제 였던자들에
    무시하는 태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집회참석한다면 복귀되서 예전과같은 동료형제들과 친분도 누리고
    봉사할 자격도 다시 주워 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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