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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장
♣ 사사기 16:1-14 밤의 여인을 사랑하는 태양 찬송 426장(통일215장)/ 전능왕 오셔서 새찬송10장/ 새찬송, 통일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현인의 '꿈 속의 사랑' 이 노랫말 가사가 삼손을 생각나게 한다.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하는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은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밤도 울어야 하나
1절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 가사에 가서... 한 기생을 보고... 들어갔더니: 삼손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한 것은 아닌가?"
'가사'는 삼손이 사는 단 지파의 지역 과 얼마나 떨여져 있는가?
- 기생: 십계명을 주신 하나님, 제 7계를 무시한 삼손. 과연 언약의 백성인가 싶다. 사사 라는 지도자의 영적 수준이 이정도 인가?
민수기 6장의 '거룩한 사람- 헌신의 사람' 나실인의 규정을 보면, 대제사장의 영적 도덕적 수준을 말해준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위기 19장).
거룩한 영이 아닌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힌 삼손이여! 작은 태양, 삼손 어둠의 욕망에빛을 잃어가다. * 율법이전의 시대의 요셉, 율법 이후의 시대의 삼손.
2절 가사 사람들에게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밤'이 1-3절에서 몇번이나 나오는가?
3절 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 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 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매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에 가니라.
- 밤 중까지: 밤을 히브리어로 '라옐라'라고 한다. 들릴라(4절)과 발음이 유사하다. 혹자는 그녀를 '밤의 여인'이라고 부른다.
- 헤브론 앞산 꼭대기: 1절의 가사에서 3절의 헤브론 앞산까지는 얼마나 떨어진 거리인가?
4절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 소렉 골짜기: 이 지역은 얼마나 떨어진 곳인가?
-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눈'(1절)을 빼앗기고, 마음을 빼앗겼다. 하나님 사랑은 어찌하고... ?
들릴라는 사자보다 강하고 꿀보다 단(14:18) '밤의 여인'이다. 하나님의 참 사랑과 거룩한 경외심(요셉)만이 그릇된 욕망에서 자유롭게 한다.
* 다윗 - 불레셋은 이겼으나, 성적 유혹을 이기지 못하였다.
* 딤후 3장- 돈을 사랑하고(발람/ 유다), 쾌락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데마)... 하나님은... 경건은...
5절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른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니
- 불레셋 삼람의 방백들이... : 대표단을 파송한 것이 아니다. 직접 방백들이 찾아왔다. 블래셋 민족의 명운을 건 싸움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손을 군대의 힘 - 군사력으로 제압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돈과 여자를 이용한다. 삼손은 힘과 돈 보다 강하였으나, 여자에게 연약하였다. 사자보다 강하나, 꿀에 약하다.
블레셋 방백들은 같은 동족을 협박하고, 죽였다. 이제 사랑하는 여자도 이용한다!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멸망받을 악의 민족이다.
- 무엇으로 그 큰 힘이 생기는지: 블레셋 방백들은 결코 이스라엘의 하나님도 삼손의 허물과 죄악과 연약함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기시는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였다.
- 각각: 블레섹은 5개 도시국가 연합민족이다. 그러면 은 5천 세겔이다.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다.
들릴라의 선택 : 사랑이냐, 돈/ 거부이냐? 가난하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남편으로 삼손을 맞이할 것인가 - 위대한 여인, 이방여인 룻이 될 것인가? 몸파는 기생 - 돈을 따르는 불 나방이 될 것인가?
- 은천백개씩을 네게 주리라: 전체가 얼마인가?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삼손을 모른다.
6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하건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른지 내게 말하라 하니
-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달콤하고 집요한 들릴라의 유혹 첫째. 사랑보다 돈을 사랑한 여자, 들릴라! 돈에 매수된 여자.
그녀는 삼손을 몇 번이나 유혹하는가? 여호와의 열심과 대조해보라.
7절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8.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절 이미 사람을 방 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 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밧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우리의 힘의 근원이 무엇인가? 누구인가?
* 시편 18: 1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고린도전서 1:30-31절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과 가지와의 관계.
10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하건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 할 수 있을지는 이제는 내게 밀히라 하니
- 들릴라의 유혹 두번째.
11절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2.들릴라기 새 밧줄을 가져다가 그것들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방 안에 매복하였더라.
- 밧줄을 실같이 끊다.
13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 대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하니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을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되리라 하느지라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드릴라의 유혹 세번째.
- 나의 머리털을: '힘의 비밀'을 단초를 제공하다 - 누설하려고 한다. 밧줄에서 머리털로!
14절 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베틀의 바디와 날실을 다 빼내니라
♣ 사사기 16:15-31 다시 자라기 시작하다 찬송: 263장(통197) /284장(통206)- 오랫동안 모든 죄가운데 빠져
15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나를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다하며
- 들리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몇번째인가? 4번째.
16.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 날마다: 다섯 번째....
- 마음이 번뇌...: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이 공통점이다. 그후에 고통과 결국은 파멸에 이른다.
*17절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니라.
- 하나님의 나실인: 어떻게 나실인으로 살 것인가?
* 빌립보서 4장:
무엇에든지 참 경건, ... 하나님의 평강, 평강의 하나님.
* 사도 바울- 약하고, 두려워하고, 떨었노라!
예수 그리스도 - 지의거구!!
찬송가 93장.
- 내 머리가 밀리면: 삼손은 마지막까지 불순종하였다. 삼손의 이야기는 사사시대의 단면이다!
18절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짐심을 알려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 은을 가지고 그 연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돈에 팔린 들릴라.
* 베드로 돈을 이긴 사람들.
* 아브라함 - 11조. 소돔 왕의 제안/
롯과 풀밭/
19절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하나님과의 단절이 곧 힘의 단절이다!
이사야 1장 처럼 불순종의 죄악- 오염성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차단한다. 삼손은 그의 힘이 없어질 때가지 나실인의 삶을 역행해서 살았다.
삼손의 진정한 힘의 원천은 머리카락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다윗, 시 18:1).
다윗은 머리카락이 길었는가?
20절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난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이미자기를 떠나신줄을: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 대한 눈먼 사랑의 결과는 무엇인가? 힘의 원천은 머리칼이 아닌 하나님에게 있다. 시편 18:1 .
하나님이 내 인생이 전부인가? 하나님이 전부이면, 하나님 떠나서는 생명, 능력, 삶의 의미와 목적도 떠나고 없다! 하나님이 안계신 곳이 지옥이 아닌가!
21절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사망을 낳느니라'.
삼손 눈먼 사랑의 결과, 눈을 빼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떠한가? (14;1/ 16;1) 참고. 1절. 욕망의 결과는 욕망에 빠진자가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고통으로 찾아온다.
사사에서 노예가 되고, 노리게가 되었다.
22절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 그의 머리털이 ...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신실하신 하나님>
삼손에게 약속을 지키시다.
사사기 13: 5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 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의 약속이 성취되었다.
* 23절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 우리 신이... 삼손을 ... 넘겨 주었다: '우리 신이' ...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주기도의 기도와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
다곤 우상이 넘겨준 것이 아닌 여호와 하나님이 떠나셨기 때문이다. 아니, 여호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다곤신의 축제의 날이 심판의 날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임하고 역사하셨다.
24절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 우리 신이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호와 하나님이 넘겨주셨다. 하나님만이 모든 민족의 왕이시다. 신의 신이시다.
-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창조주 하나님.
25절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라.
-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삼손을 향한 조롱이 곧 하나님 여호와를 조롱이 되는 것이다.
-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나님의 사사에서 노예와 노리개가 되다.
26절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절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 3000명 가량되더라: 이방 신전 이었을 것이다.
-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노예가 되어 노리개 감이 되었다.
* 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회개의 외침과 깨달음. 능력이 머리카락에 있지 않고, 여호와께 있다! 능력 주께 있네.(복음성가 가사).
-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능력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곧 은사 -머리칼을 믿는 것이 아닌, 은사 주신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다! 기도/ 대화- 영적인 소통의 사람인가?
- 이번만: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았다.
-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이 블레셋 사람 속에는 들릴라가 포함되었다! 는 사실을 알았는가?
하나님의 원수를 나의 원수로 여기고!
이전에는 원수라고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원수갚는 것 보다 사명 완수다! 개인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역이다.
29절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절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 그 집이 곧 무너져: 대적의 성문을 취한 삼손(16:3)이 이제 신전을 무너뜨리는 은혜와 권능을 주셨다.
- 힘을 다하여: 힘을 다한 적이 없었다.
'신명기 6장 -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힘을 다하라 때 힘을 더해주신다!'
- 삼손이 죽을 때에: 삼손은 죽을 때까지 나실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사사기 13:5/ 13:7).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그러하다.
- 죽인 자: 3천명.
31절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디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년 동안 지냈더라.
-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왜 이제...! 연합 - 단결, 충성되지 못하였다. 단지파는 단결하지 못하였다!
삼손은 20년 동안 외로이 홀로,지냈더라: 동력자가 누구인가, 다윗과 삼손 - 다윗이 약하였을 지라도, 그는 블레셋 사람을 다 이기고, 골리앗도 어떻게 죽을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공동체가 몸을 이루어, 연합하고 단결하여야 함을 가르쳐 준다. 독불장군은 없다.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015년 10월
2.김지찬, 요단강에서 바벨론까지, 생명의말씀사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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