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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12박 13일 투어일자: 2022년 투어인원: 4인 이상 출발 투어가격: 아래 참조(4인 출발시 1인 가격임)
상품설명 잉글랜드, 웨일즈 및 스코틀랜드 세계 20위권 골프 코스 및 명품 코스 라운딩 |
투어가격: 아래 두가지 안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아래 금액은 예상 가격이므로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① 8,100운드/1인 (Ballot 및 여타 방법을 동원하여 올드 코스 티타임 확보 노력, 미당첨시 올드 코스 외 타 코스로 대체됨) ② 10,900파운드/1인 (올드 코스 고정 티타임 + 호텔 패키지 상품 이용시) |
포함사항 Ø 전용차량 및 가이드 Ø Any 1st Class(2인 1실, 조식 포함) Ø 일정표상의 9개 골프 코스 그린피 Ø 운전가이드팁 |
불포함사항 Ø 중식 및 석식 Ø 관광지입장료 Ø 골프 클럽, 캐디 및 트롤리 대여료 Ø 국내선항공료(에딘버러-런던) Ø 여행자보험 Ø 포함사항에 포함되지 않은 경비 및 기타 개인 경비 |
REMARK Ø 골프 코스 진행 순서는 예약 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Ø 관광지 일정은 티 타임이 결정된 후 그에 따라 결정됩니다 Ø 영문핸디증명서 제출(올드 코스 Ballot당첨시 해당, 남24, 여36) Ø 매 라운딩은 4인 1개조를 원칙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2인 1개조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Ø 호텔 등급 및 골프 코스 변경시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투어일정
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제1일 |
런던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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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 후 - 샌드위치 지역으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2일 |
샌드위치
윈저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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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Royal St George's Course Tee Off(The Open Venue Course) - 12세기 초 건립된 아름다운 캐슬인 리즈캐슬 관광 후 - 윈저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ROYAL (세계 8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7102 야드, 70 파) The Open Championship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 대회를 치른 로얄 세인트 조지 클럽 또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링스 코스이다. Arnold Palmer가 1975년 이곳에서 PGA에 우승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유명한 골퍼들이 경기를 치른 코스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링스 지형을 따라 조성된 이 곳은 페어웨이와 로프가 사나운 바다만큼이나 험하며, 치솟는 듯한 모래 둔덕이 파도치듯 골프 코스 전체를 뒤덮고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코스 방향으로 인해 tee shot을 할 때마다 바람의 방향을 잘 고려하여야 하며 게다가 믿기지 않을 만큼 당혹스런 벙커로 인해 어려움에 빠질 수 있음을 늘 생각하여야 한다. 또한 깊은 로프는 넓은 페어웨이를 지나자 마자 맞을 수 있는 복병이 되고 있다. Links Course에서 골프를 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는 로얄 세인트 조지 코스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의 하나이다. | ||
제3일 |
윈저
카디프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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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Sunningdale Old/New 또는 Walton Heath Old Tee Off - AD 75년경 로마인이 세운 요새로 부터 출발한 웨일즈의 수도인 카디프로 이동하여 - 로마인의 요새 위에 세운 카디프 성, 신고전주의적인 시청사 건물, 시내 관광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SUNNINGDALE(OLD) (세계 10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581야드, 72파) Sunningdale Old Course는 잉글랜드에서 미적으로 가장 뛰어난 inland 코스이다. 단연코 Surry/Berkshire지역의 모래층위에 조성된 최초의 위대한 코스임에 틀림없다. Willie Park Junior 에 의해 1901년에 조성되었고 이어 1923년에 New Course가 조성되었다. 소나무, 자작나무 및 상수리 나무 군락과 함께 코스가 전개되는데 상수리 나무가 클럽의 상징이 되고 있으며 의심할 바 없이 18번 그린 주위에는 상수리나무로 둘러싸여 있을 정도이다. 1926년 British Open 예선전이 치러졌을 때 아마추어로 출전한 Bobby Jones는 Old Course에서 66파의 전설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그 당시에는 전례가 없는 스코어였으며 Bernard Darwin은 믿을 수 없는 라운드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Bobby Jones는 이어 Royal Lytham & St Annes에서 열린 the British Open에 출전하였고 미국 선수인 Al Watrous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하였다. 파 4 인 5번 홀은 The 500 World’s Greatest Golf Holes 에도 소개되고 있다. 조금 높은 위치에 있는 5번 홀 티 지점에서 그린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페어웨이를 따라 heather가 만발해 있고 페어웨이 오른편으로는 두개의 bunker가 자리하고 있으며 작은 웅덩이와 4개의 bunker가 그린을 지키고 있다. 15번 홀은 226야드의 훌륭한 파 3 홀로 역시 같은 책에 묘사되고 있다. 많은 골퍼들이 New 코스와 함께 Old 코스가 있는 Sunningdale 코스를 완벽한 코스로 생각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 ||
제4일 |
카디프
리버풀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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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Royal Porthcawl Course Tee Off - 리버풀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ROYAL PORTHCAWL (세계 20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829야드, 72파) Royal Porthcawl Golf Club은 Swansea 와 Cardiff 사이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의 명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웨일즈의 No1 코스이다. 1891년에 Lock’s Common 위에 9홀이 조성되었고 1895년에 확장하여 Ramsey Hunter에 의해 18홀이 조성되었다. 1909년에 King Edward VII에 의해 Porthcawl 클럽은 Royal 명칭을 더하게 되었고, 1913년 Harry Colt, 1933년 Tom Simpson에 의해 전체 코스가 광범위하게 개조되었다. 처음 4 홀과 마지막 6 홀은 전형적인 링스 코스의 특징을 살리고 있고, 중반부 홀은 다소 높은 위치에 조성되어 있어 Bristol Channel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데 heathland 코스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6,829야드로 그리 긴 편은 아니지만 매우 섬세한 코스로서 코스의 길이보다는 tee를 놓는 위치가 더 중요시 되는 코스이다. 1995년 Walker Cup에서 Wolstenholme와 Tiger Woods가 막상막하의 승부전을 전개하였는데 Gary Wolstenholme가 tee의 위치 선정을 더 잘함으로써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Bristol Channel은 대서양의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Royal Porthcawl 코스는 강한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나무나 언덕이 없는 관계로 바람은 승부에 있어 중요 관건이 되고 있느니 이를 잘 극복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 ||
제5일 |
리버풀
체스터
호수지방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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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Royal Birkdale 또는 Royal Liverpool Course 또는 Royal Lytham & St Annes Course Tee Off (The Open Venue Course} - AD79년에 로마인이 처음으로 정착하여 세운 아름다운 도시인 체스터 관광 고픙스럽고 아름다운 체스터 대성당 성벽으로 둘러싸인 체스터의 시청거리 등 - 호수지방으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ROYAL BIRKDALE |
Course Details (18홀, 6708 야드, 72 파) 로얄 버커데일 코스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가장 훌륭한 골프 코스로 선정되었는데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링스 코스이다. Ryder Cups과 the Walker and Curtis Cups, the women’s British Open과 the Open Championship 개최 골프장인 로얄 버커데일은 The Open 2008 Championship이 이곳에서 개최된다. 이곳을 찾으면 골프의 역사와 지금까지 개최되었던 수많은 국제 대회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골프 코스에서 실제로 골프를 칠 수 있는 더 큰 기쁨이 여러분을 반길 것이다. Tee-box 혹은 페어웨이에서 맞이하는 블라인드 샷(blind shots), 각종 장애물과 벙커들이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를 피해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정확한 샷으로 원하는 지점에 공을 치는 것뿐이다. 또한 부드러운 페어웨이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깊은 로프와 잡목들 또한 경계하여야 할 대상들이다. 14번 홀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안심할 수 는 없다. 마지막 Par 5-4-5-5(4개 홀)를 마칠 때까지 코스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 조차도 쉽게 바라볼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는 없을 것이지만 자연적인 모래 언덕이 기복 쳐 이루어진 이 골프 코스의 아름다움에 흠뻑 매료될 것이 분명하다. | ||
제6일 |
호수지방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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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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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영국 북부의 아름다운 호수지방으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호수인 윈더미어에서 호수유람선 승선, 앰블사이드 마을 관광 베아트릭스 포터 여사 박물관 시인 워즈워드의 생가인 도브 코티지, 오스왈드처치 등 그라스미어 마을 관광 - 스코틀랜드 에어지방으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7일 |
에어
글라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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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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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Turnberry Ailsa(The Open Venue Course) 또는 King Robert the Bruce Course Tee Off - 글라스고로 이동하여 시내 관광 글라스고대성당, 캘빈그로브아트갤러리,글라스고 대학 등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Turnberry Ailsa (세계 6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976야드, 72파) 세계적으로 유명한 Turnberry Hotel 이 Firth of Clyde 지역의 언덕 위에서 the Isle of Arran과 the Mull of Kintyre 방향으로 향하여 있고, 아래 쪽 길 건너 편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great championship links 가 있다. Turnberry 또한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난 세기 동안 두 번이나 활주로를 만들기 위하여 links course가 훼손되었으며 아직도 예전의 활주로의 일부가 남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로 인해 아름다운 course가 더 이상 방해 받지 않고 있으며, Jack Nicklaus와 Tom Watson이 1977년 유명한 ‘태양의 결투’(Duel in the Sun)를 벌였던 Ailsa Course가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현재의 course는 탁월한 골프 건축가인 Mackenzie Ross 의 작품이다. 역사가 깊고 골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Turnberry는 고급스럽고 고풍스런 골프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 ||
제8일 |
글라스고 글렌이글스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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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글렌이글스로 이동하여 - King’s Course Tee Off 또는 2014년 라이더컵이 열렸던 PGA Course Tee Off - 세인트 앤드류스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Gleneagles KING’S (세계 40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790야드, 71파) 글렌이글스 킹스 코스는 최초로 Scottish Open이 열렸던 코스로서 많은 골퍼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우수한 코스 중의 하나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렌이글스 골프 리조트의 자랑이 되고 있다. 전설적인 인물인 James Braid에 의해 조성된 King’s Course는 1919년에 오픈한 이래 코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 경관으로 인해 많은 골퍼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는데, 프로나 아마추어 골퍼들을 막론하고 귀족적 골프를 여지 없이 증명할 수 있는 설계로 인하여 그 명성이 더 높은 코스이다. James Braid는 이 코스를 조성할 때 우수한 골퍼들일지라도 18홀 전반에 걸쳐 정교한 shot 기술이 요구될 정도로 난이도를 더하였다. 거칠게 불어 오는 바람에 의해서 shot은 항상 의도한 것 보다 더 멀리 날아가는 경향이 있고, 경사진 그린은 매번 볼을 그린 아래에 버티고 있는 벙커로 밀어 내고 있으므로 따라서 골퍼들은 언제나 적절한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할 정도이다. Moorland 코스(히스가 많은 황량한 코스)로서 tee off 시작 이후로 끝날 때까지 고도의 코스 관리 기술을 요구하고 있는데, 특히 70~80년대에 BBC에서 방영된 유명한 'Pro-Celebrity Series'를 통해 이 코스의 대부분의 홀들에 대한 특징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14번 홀은 가장 정교한 tee shot을 통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짧은 par 4 코스인 반면 par 3의 5번 홀은 그린을 제외한 도처에 어려운 장애물들이 놓여 있다. | ||
제9일 |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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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Old/New/Jubilee Course 중 Tee Off - 골프박물관 등 세인트 앤드류스 시내 투어 후 - 숙소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St Andrews Old (세계 2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609야드, 72파) St Andrews의 The Old Course는 의심할 바 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golf course로 세계 골퍼들이 일생에 적어도 한번 정도 골프 기회를 가지고 싶어하는 골프 순례의 메카이며 적어도 5세기 이상 골프가 계속되어온 골프의 정신적인 고향(Home of Golf)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Old Tom Morris과 Allan Robertson의 정신이 깃든 곳이며, 게임의 최상위 원칙들과 개별적인 명성이 꾸준히 형성되어 온 것과는 별도로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이곳에서 생겨 났다. The Old Course 는 해안에 위치한 고전적인 links이지만 첫 번째와 마지막 hall을 제외하고는 바다를 조망할 수 없다. Royal Aberdeen에서와 같이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fairway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double green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골프 라운딩 내내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bunkering은 게임이 벌어지는 여타의 golf course보다 가장 어려운 곳 중의 하나이다. Bernard Darwin 에 의해 “탐욕스러운 매복병”이라 묘사된 이 곳의 bunker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links에서 생존하기 위해 골퍼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따라서 2000년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가 이곳 올드 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코스 전반에 걸쳐 있는 악명 높은 벙커들을 무사히 피해갈 수 있었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첫 번째 그린에서의 퍼팅 이후 만나는 두 번째 홀은 클럽하우스 전면에 있는데 18번 홀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골프의 천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결코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 ||
제10일 |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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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Kingsbarns Course Tee Off - 숙소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Kingsbarns (세계 13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7125야드, 72파) 2000년에 오픈한 Kingsbarns Links는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을지라도 스코틀랜드 링스 코스 골프의 새로운 장을 연 훌륭한 코스로 찬사를 받고 있는 코스로서, 매 홀마다 아름다운 북해의 탁 터인 전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링스 코스가 가지는 장점들을 모두 갖춘 코스이다. 이는 자연적 지형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조화롭게 조성한 거장들의 업적에 기인하고 있다. Architect Kyle Phillips와 공동 개발자인 Mark Parisen이 links 코스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였고, 마치 100여 년 이상 운영되어 온 듯 보이는 7,125 야드의 거대한 골프 코스를 마침내 탄생시켰다. Michael Bonallack 경은 ‘이 코스는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마지막 링스 코스가 분명하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코스의 페어웨이는 기복이 심한 언덕과 분지형 지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그린은 상당히 넓은 편이나, 그린에 제대로 볼을 올리지 못한 경우 최소한 보기나 더블 보기를 감수해야 한다. 절반 이상의 코스가 게임 도중 해변가와 바로 인접한 곳에 있는 반면 다른 hall 들은 파도가 바위 절벽 해안에 부딪히는 장엄하고 기억될 만한 전경을 따라 이어져 있다. | ||
제11일 |
세인트 앤드류스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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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카누스티로 이동하여 - Carnoustie Course Tee Off - 여왕이 어린 시절을 보낸 글라미스 캐슬 관광 - 숙소로 이동하여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오늘의 코스 Carnoustie (세계 9위 코스) |
Course Details (18홀, 6841야드, 72파) Carnoustie챔피언십 코스는 첫 프로 골퍼로 여겨지는 Allan Robertson이 19세기 중반 무렵에 조성하였고 이후 1926년 James Braid에 의해 코스가 일부 개조되었다. 1999년부터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 코스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많은 골퍼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의 하나라는 명칭을 안게 되었다. 많은 수의 골퍼들이 이곳 코스에서 무릎을 꿇고 말았는데, Paul Lawrie 는 Justin Leonard 와 Jean van de Velde 제치고 플레이 오프에서 Claret Jug 을 거머쥐었다. 이곳에서 championship 타이틀을 획득한 사람들로 인해 이 골프장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이들로는 Tommy Armour, Sir Henry Cotton, Gary Player, Tom Watson, Paul Lawrie 그리고 물론 전설적인 골퍼인 Ben Hogan 등이 있다. 2007년 브리티시 오픈에서는 아일랜드 출신인 Padraig Harrington이 우승하였으며 타이거 우즈 조차도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코스 중의 하나라고 극찬을 마지 않았다. 코스는 전반적으로 평탄하지만 이곳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정확성을 요구하고 있다. 마지막 마무리가 특별히 어려운데, 18홀 중에 그날의 성적을 가름하는 중요한 다섯 개의 홀 중 'Spectacles' 벙커가 있는 유명한 14번 홀이 그 첫 번째 홀이 되고 있다. | ||
제12일 |
세인트 앤드류스 에딘버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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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딘버러로 이동하여 칼튼 힐에서 구시가지 조망 사화산 현무암 위에 위치한 에딘버러 성 스코틀랜드 작가박물관 존 녹스가 종교개혁을 이끌어 내었던 세인트 자일스 성당 해리 포터 소설 탄생지인 “엘리펀트 하우스” 국부론의 저자인 아담 스미스 무덤 세계적인 작가 월트 스콧 기념탑 등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호텔: Any 1st Class |
제13일 |
에딘버러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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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조식 후 - 에딘버러 시내 투어 또는 자유시간 후 - 에딘버러 공항으로 이동하여 - 런던으로 출발 |
▶ 위의 일정은 예약 당시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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