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원리 성령님의 얼굴을 보라
제 2원리 성령님과 대화를 나누라
제 3원리 성령님을 모시고 다니라
제 4원리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렘29;13절 -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네가 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와 이렇게 인격적으로 만나서 교제하고 싶었단다 나는 모든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을 나누기를 원한단다 그러나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나를 무시하는구나 "
성령님은 세상에서 가장 실제적인 분이셨습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 시17;15 -
내가 누워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여호와여 일어나소서 - 시3;5~7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 신10; 12 -
막연한 하나님이나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현재 나와 함께 계신 나의 하나님 곧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이 계신 나의 하나님과 함께 거하며 생활하는 것 성령님을 보며 이분과 함께 살아있는 관계를 가지는 것이 삶의 최고 목표입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니이다 -욥42;5 -
성령님을 대면 한다는 것은 곧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는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바쳐 섬겨도 전혀 아깝지가 않은 최상의 존재이십니다
헌신이란 가장 가치있는 것을 위해 나머지 것들을 기꺼이 버릴 수 있는 적극적인 태도인것이다
- 존 화이트 -
궁극적인 행복이란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보다 하나님께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핌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하여 이와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63; 1~2 -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든 어디에 있든지 어떤 어려운 곤경에 처했든지 당신과 함께 계시는 성령님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정령 너와 함께 있으리라 - 출 3;12 -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 히11;27 -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보아야 한다
성령님과 인격적으로 대면하여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생활로 드리는 영적 예배인 것이다 진정한 예배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데 있다 우는 법과 밤을 지새우는 법과 새벽을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이 된다는 뜻이다 외적으로 잘 꾸며진 값진 예배당이나 멋진 설교자를 찾을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이 입재하심이 물결치는 성령이 충만한 교회를 사모해야 한다 영으로 오산 예수님의 얼굴을 뵙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산 예배라 할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가장 아름다우신 최상의 존재이십니다 예배 시간에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십시오온 마음을 교회안에 계신 예수님께 집중하십시오 -
코람데오(Coram Deo) ;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주의 앞에서 -다윗 -
내가 하나님 앞에서 - 베드로 -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민 6; 25~26 -
모세에게 있어 육신의 눈에 하나님이 보였습니까? 그에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의 시야를 가지고 하나님의 신을 대면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하여 믿음으로 이분과 교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맏음으로 맒미암아 살리라 -히 10;38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수 없습니다 - 히;11; 1. 6 -
모세는 오실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었지만
우리는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흘리신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성령과 교제를 나눌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문제만 붙들고 있어서는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당신의 모든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청산하셨습니다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지금 이곳에 성령을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수고와 무거운 짐에 눌려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오
눈을 돌려 단지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봄으로써 여러가지 문제들은
간단히 해결될 것입니다
영적인 눈을 떠서 믿음으로 성령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 앞에 계신 성령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디가 되리라 - 슥4;6~7 -
앞으로 보지 않고 믿는 시대가 올 터인데 보지 않고 믿는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복된 사람들이다
그 때에는 모든 육체에게 내가 성령으로 임할 것이다 하나님이 성령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실 것이다 그리고 구원 받은 선도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을 누리게 될 것이며 그들은 나보다 더 크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보고 믿는 때는 육채로 오신 예수님의 시대라 하겠으며
보지 않고 믿는 때는 영으로 오신 성령님의 시대라 할수 있슺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님은 제한되게 사람들을 만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대화하며
친밀한 교제를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네가 구원받는 그 날부터 줄 곧 너와 함께 있었다
너는 나를 진정으로 얼마나 알고 있느냐?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으이라 - 요 18; 5 -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섬기지 않으면 이 험난한 세상을 홀로 힘들게 개척해 나가야 하며 죽도록 고생만 하게 될 것입니다
기뻐해야 하는 두가지 이유
1. 예수님께서 당신의 슬픔을 담당하셨기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한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누려야 하는 기쁨이다 -사 53;4 -
2. 당신 앞에 계신 성령님의 얼굴을 바라볼때 항상 기뻐집니다
이것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기쁨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시37;4 -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 하실때는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질테니 너는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뜻입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시55;3 -
"성령오신 오신 하나님 함께 가시지요"
어떻게 해야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할수 있을까요?
1. 성령님께 자리를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2. 사람과의 대화속에 성령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갓이 아니요죄인을 브러러 왔노라 - 막2;17 -
기도에 대한 중대한 교훈 (눅 22; 39~46)
1. 예수님은 기도하기 위해서 일어나 나가셨습니다
2. 예수님은 습관을 쫓아 기도하셨습니다
3. 예수님은 가끔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4.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구했습니다
5. 예수님께서 기도하실때 천사가 도왔습니다
6. 예수님은 때로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믿음의 기도가 산을 옮깁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마음에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한 그대로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 주님 제 생각이 기도가 되게 하시고 제 말과 눈빛 제 손짓과 몸짓 제 발걸음과 오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기도가 되게 하소서 "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에게 장래일을 알려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6;8~13)
성경은 우리가 다른 것은 좀 부족하더라도 결단코 성령님의 인도만큼은 확실히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롬8;14 -
우리는 고난을 받든 영광을 얻든 반드시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꿋꿋히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도 하루에도 몇번씩 포기하고 싶음 마음이 들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할 때도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롬8;26 -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 가운데 살아 가면서 사명을 감당해 나간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시기가 와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애인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길수 있습니다
오늘 밤 사이에 당신의 인생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한계에 부딪쳤을 때마다 자주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성령님 저를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무엇을 하기를 요구하시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을 통해 무엇인가를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언약을 가슴에 품은 당신이 성령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할떄 성령님께서는 당신에게 놀라운 지혜와 모략을 베푸시고 길을 여셔서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들을 당신의 생애 속에 이루어 가십니다
모든것을 성령님과 먼저 의논해야 하며 이분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합니다 성령님은 그분의 자녀인 당신을 정확하고 섬세하게 인도하시며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당신은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하며 성령님께 모든것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 저는 성령님의 것입니다 저를 받아 주십시오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성령님을 의지할때 지혜와 총명의 문이 열립니다
당신안에 부활의 권능으로 계신 '성령님의 통치'가 바로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당신이 성령님께 항복하고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맡기고 의지하면 그때부터 성령님께서 운행하시며 기적적으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롬 8;11 -
하나님의 이름
엘 엘리온 - 절대 주권자 하나님 , 엘로이 -감찰하시는 하나님 , 엘로힘 - 창조주 하나님
엘샤다이 - 전능하신 하나님 , 여호와 샬롬 - 평강의 하나님 , 여호와 로이- 목자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준비하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승리의 깃발 되시는 하나님 ,
여호와 삼마 -거기 계시는 하나님 , 여호와 찌두케누- 나의 의가 되시는 하나님
여호와 마카데쉬-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 ,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아도나이 - 주인 되시는 하나님,
여호와 제바오트- 모든 천사를 다스리시는 만군의 하나님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절대 담대함을 잉ㅎ지 말고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선택하십시요
특히 사람의 비난과 핍박하는 말에 두려워 마십시오
예수 안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의 등에 핍박의 채찍이 끊이지 않습니다
모든 비난과 인격적인 모독을 티끄처럼 여기십시오
더러운 영의 세계
1. 마귀 즉 사단
2. 악한 영들과 미혹의 영
3 귀신들
>> 말로서 명령하여 물리친다
믿음을 활용하는 것은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것입니 다
어떻게 명령할 것인가?
1. 영적 세력을 향해 명령해야 합니다
2. 자신의 영혼을 향해 명령해야 합니다
3. 자신의 몸을 행해 명령해야 합니다
4. 뇌세포를 향해 명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ㅜ가장 좋은 은사인 성령님을 보내 주십니다 -행5;32-
성령님은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십니다
순종했으면 결과는 맡기라
하나님이 저의 삶에 주인이십니다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성령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뢰고 이끌어 가심에 순종합니다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 아뢰고 행하고 감사드립니다
성령하나님보다 결코 앞서지 않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