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사업체 운영하는 완주군 소양면 죽전리 인덕마을 두레농장을 다녀왔다
촌장님 소개로 참나물농장, 황토기와집 민박, 귀농의집등을 둘러보고 마침 마을 김장하는 날이라 점심을 참나물 무침과 배추것저리에 참나물 동동주 한전에 수육과함께 점심을 마을 사무장을 비롯한 주민 과 함께 맛있는 만찬이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6시내고향이 따로 없었다.
특히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면서 건강한 인덕마을로 발전하기 위해선 인간건강이 최고라는 점에서 민간요법 심천사혈요법을 건강교육으로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키도록 건강교육과 동호회설립, 심천식품대리점개점과 심천사혈요법과 업무협을통해 인덕마을를 장수마을로 변모하기 위하여 적극 협조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첫댓글 한달에 두번 꾸러미를 받아 보고 있답니다. 두레마을 참나물 맛도 보았구요. 내 부모의 손길이 닿았다 생각하니 더 꿀맛이더라구요. 앞으로 꾸러미 받을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하며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