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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닉네임 |
비고 |
부산 |
~태공~님, 장미님, 애교부장관님, 용기님, 세리골님, 봉추님. |
6명 |
서울 |
샬로메님, 미희님 |
2명 |
대구 |
정나눔님 |
1명 |
울산 |
킬러님 |
1명 |
김해 |
수정과님 |
1명 |
포항 |
바다의 향기, 딸 |
2명 |
* 회비 결산 내역*
적요 |
수입 |
지출 |
잔액 |
비고 |
회비 13명 |
3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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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0 |
각 30,000원 |
후원금 용기님, 봉추님 |
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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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0 |
각 100,000원 |
정나눔님, 미희님 작은뭉치님, 설화사랑님 |
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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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000 |
각 50,000원 |
먼동틀때님, 이글사랑님, lisa님 |
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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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00 |
각 30,000원 |
~태공~님, 킬러님, 수정과님, |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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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00 |
회비 50,000원 입금하셔서 별도 |
식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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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000 |
4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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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음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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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
3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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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샬로메님, 미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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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
273,000 |
각 50,000원 |
계 |
940,000 |
667,000 |
2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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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 모임 잔액 |
13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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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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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071,000 |
667,000 |
404,000 |
부산 모임 잔액 |
※ 앞으로 부산 모임은 운영자 ~태공~님께서 주선하시고 장미님이 총무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 하겠습니다.
부산 모임을 맡아주신 운영자 ~태공~님과 총무 장미님께 감사드립니다.
\404,000원 잔액은 장미님 통장으로 입금 시켜드리겠습니다.
*모임 이모저모~~
▲ 왼쪽 앞줄부터 봉추님, 세리골님, 킬러님. 장미님, 샬로메님, 미희님, 수정과님. 태공님
뒷줄 애교부장관님, 정나눔님, 바다의 향기, 딸
▲ 왼쪽부터 봉추님, ~태공~님, 세리골님, 바다의 향기, 킬러님.
▲ 왼쪽부터 장미님, 미희님, 정나눔님.
▲ 왼쪽부터 장미님, 바다의 향기, 샬로메님.
▲ ▼ 왼쪽부터 바다의 향기, 장미님, 미희님, 정나눔님, 샬로메님.
▲광안대교와 해운대 야경 .. 정말 멋졌는데 사진은 다 말해주지 않네요.
▲ 왼쪽부터 샬로메님, 바다의 향기, 장미님, 용기님, 애교부장관님.
▲ 사랑의 한마디- 참석자 방명록
제가 찍거나 받은 사진입니다.
올려야하는 사진 갖고 게신분은
올려주시거나 제게 보내 주시면
추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내려야하는 것 있으면 카톡 주세요.
눈에 익은 닉의 얼굴 모습들을
뵈올수있어서 고맙습니다.
바다의 향기님..수고많으셨습니다.
모임도 축하드려요...
오리정님 다음 모임에는 뵈었으면 좋겠네요~
추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리정님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님과 함께 하였음 하는 바램으로 기대 합니다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바다의향기님
안녕하세요
부산모임 즐거웠습니다
먼저 모든걸 주선해준
장미님 애교부님께 감사하고
바다의향기님 총책으로
수고하신 향기 언니께 무진
감사 드립니다
먼 여정길로 힘은 들었지만
향기님들께서 모두 미소와 기쁨으로 맞이해 주어서
기쁨 이었습니다
모든님께 감사 드리며
잦은만남으로 인해 더욱 정이
흐르는 향기방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추신)
에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 였어요
하마터면 쫒겨날뻔 했시유
바다향기님!!
그래도 즐거움 어찌할꺼나 ㅎ
그럼오늘도 좋은하루요
고마웠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셔서 새벽부터~새벽까지
넘 피곤하셨죠???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답글이 늦었네용
다시 만나 무척 반가웠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어요~~~~~
먼길 달려와 준 언니 너무 감사해요~~^^
고마운 마음 어떻게 다 전할 수가 없네요
넘 늦게 도착하여 다음날 피곤 하셔를 텐데...
지금은 좀 괜잖은지요~~?
언니의 참여로 인해 기쁨이 두배가 되어답니다
언니 사랑해요~~♥♥♥
즐거운 하루 열어 가세요~~^^
부산 벙개 잘 치루셧네요
많은 분들의 노고에
즐거움이 한껏 무르익어 보입니다
성황리 부산 벙개
축하 드려요
다음 기회되면
저 사진속에 끼워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주체하신 운영자분들
수고하셔습니다
언니 울 언니
넘 바빠 참석 못 한 울 언니
많이 보고파 서로 손짓만 하고
가까이 갈 수 없어
아쉬움 마음과 그리운 마음
깊어만 가네요
서울 간다 해 놓고
가지도 못 하고
지송해요 언니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몽케언니 잘 지내시죠??? 추운 날씨에 고뿔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다음에 꼭 뵈요~~~~ 오늘도 즐건하루요~~
참모두들 고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