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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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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 문제 스크랩 이자스민에 대한 쓸데없는 공격
정론직필 추천 4 조회 1,553 12.05.19 14: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은 꼭 못된 버릇이 있다. 자신들과 정책과 전혀 어울리지 않은 사람을 방패막이로 비례대표로 내세워 꼭 자신들이 그러한 정책을 지향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예를 들어 정작 정책은 거꾸로 가면서 18대 국회에서는 장애인 윤석용과 같은 인물을 내세워 자신들이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인 것처럼 화장을 하려했다. 윤석용의 경우는 언론에서 윤석용 게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패한 인선이었다. 


이자스민 또한 그러한 방패막이격인 케이스이다. 물론 이자스민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충분히 비례대표의 자격이 있는 인물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야당은 이자스민은에 대해 쓸데없는 공격을 하고 있다. 이자스민이 마치 학력을 고의로 속였다는 공격을 한다. 하지만 이자스민에 대한 공격은 별 영향가 없는 공격이다.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본인 스스로 그러한 인상을 줄려고 노력했다기 보다는 언론에서 유도한 측면이 많았던 것 같다. 일례로 2009년 8월 29일 스포츠 한국의 인터뷰 기사를 보자! (스포츠한국 2009년 8월 29일 기사)


1993년 쟈스민은 꿈 많은 열여섯 소녀였다. 공부도 잘 하고, 예뻤다. 주말이던 부모님이 운영하던 편의점에 나가 일손을 보탰다. 그리고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Ateneo de Davao University)에서 생물학을 공부하는 신입생이던 1995년 결혼했고, 3학년이던 1997년 첫 아이가 생겨 학업을 중단한 채 한국에 왔다.


그녀는 자신의 전공을 언론에 분명히 공개를 했다. 그런데 ... 왜 의대를 다녔다는 오해를 사게되었을까? 그것을 그 아래 부분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다. 


영화 '대부'의 삽입곡 '스피크 소프트리 러브(Speak Softly Love)'를 흥얼거리는 소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 청년이 바로 지금의 남편 이동호씨다.

"의사가 되려고 했어요. 그런데 한국인이라고 밝힌 아저씨가 날마다 찾아왔어요. 싫다고 해도 아주 끈질겼어요. 필리핀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좋다고 하는데…"


※ 원본 참조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829065909201&p=SpoHan


인터뷰를 상세하게 읽어보지 않으면 ... 그녀가 의대에 다녔었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의대의 이자스민의 희망이자 꿈이었지 ... 전공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녀가 거짓말을 한 적은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자스민이  도덕적으로 공격받을 인물이 아니며, 그녀가 이미 우리 사회에 인정을 받을만큼 충분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된다. 


비록 새누리당의 비열한 방패 전략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할 지라도 충분히 비례대표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이자스민의 국회등원을 진심으로 지지한다. 야당은 쓸데없는데 에너지를 쏟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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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19 14:30

    첫댓글 정론직필의 의견도 정확히 위와 같습니다.
    적어도 우리 카페에서는 이자스민 개인에 대한
    악의적 공격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녀가 무슨 항구도시의 창녀였다는 둥의 어처구니 없는
    진실왜곡적 공격은 더더욱 안될 일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카페는 정론과 진실을 추적하는 곳입니다.
    공연히 악의적으로 날조된 헛소리들에 부화뇌동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12.05.19 15:43

    애정이 있어야 공격 하는것이죠..
    그여자에 대하여 전혀 관심 없으니..

  • 작성자 12.05.19 15:45

    이자스민에 관한 악의적인 글들이 인터넷 게시판들에
    무수히 떠돌고 있습니다만....그러나 진짜 진실들을
    아주 교활한 방법으로 교묘히 왜곡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진정으로 양심있는 인간들이라면...그래서는 안되겠죠?

    그리고...그런 진실왜곡적 글들에 쉽게 속아 넘어갈 정도로
    맹한 사람들이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 12.05.19 16:36

    다문화정책은 민족말살정책입니다...만약 북이 남한처럼 이런 개판오분의 다문화정책을 했다면, 과연 지금의 국제정치적 위치를 이루었을까요? 전국민적 단합? 외교적 승리? 군사적 위상? 경제적 풍요? ㅋ왜 북이 그토록 고난의 행군했을까요? 남한의 외노자들까지 잘살게 해주려고? ㅋ 다문화는 단합을 저해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새누리당/민주당/진보당/모두 미제국의 사주를 받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이자스민이 문제가 아닙니다...다만 그 가시나가 정점이자, 상징일뿐이죠.. 그럼 누굴 비난할까요? 그럼 누굴 반대할까요? 정확한 팩트만 가지고도 의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12.05.19 16:38

    직필님은 "진정으로 양심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이라고 하셨읍니다...전 이말은 조금 바꾸고 싶네요.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 작성자 12.05.19 16:48

    보계님이...뭔가 오해를 하고 있나 보네요.

    우리 카페는.....다문화 장려 정책을 반대하는 카페입니다.
    당연히 나 자신도 그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다문화 가정이나
    힘없는 유색인종들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우리 카페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문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또는 은근히 추진하는 음흉한 기득권 세력들이
    문제인 것이지....기득권 세력에 의해 이미 시행된 다문화 정책을 활용하여
    한국에 입국한 힘없는 무지랭이 유색인종들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즉, 진짜 공격 대상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작성자 12.05.19 17:41

    보계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 카페 다문화 정책 게시판에 관련 글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진정으로 공격해야 할 목표들은
    결코 힘없는 유색인종들이 아니라

    다문화 정책은 음양으로 은근히 부추기고 추진하는
    이 땅의 기득권 세력들이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내 개인적인 다문화 정책 반대 이유는
    무슨 민족혈통의 순수성 운운에서가 아니고....
    단지 인구밀도 및 세계과밀인구 등의 관점에서 발생되는 문제들
    때문입니다. 대개의 민족주의자들과는 상당히 다른 관점이지요.

  • 12.05.19 20:14

    보계님의 의견에 동감이고..정론직필의 주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득권의 다문화 흉계는 해소시켜야 할 문제이며..지금 다문화 외노자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분열, 갈등 등 모든 사회적 비용은 힘 없고 겨우 연명하는 서민들의 부담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전자와 후자는 동시에 접근해 해소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힘 약한 유색인종이 한국에서 떼돈을 벌고 돌아갑니다. 우리돈 폰돈 몇만원이 그들 유색인종들의 나라에선 한달 월급입니다. 과연 힘 약한 존재들일까요? 지문날인까지 하지 않는 범죄의 사각지역에 놓여 있는 외노자들이 약한 존재였다며 이러지 않지요..

  • 12.05.19 17:57

    삼성경제연구소 1200만(1900만?) 2020년까지 인력수입해야 한다는 참여정부시절 주장부터,
    최근 삼성전자 윤종영은 우선 200만을 외노자를 이주시켜야 한다는 주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들의 전략은 뚜렷하죠.
    이러한 전략에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으로써 위치한 것이기 때문에
    본능적인 위협을 느낀 서민들이 , 그것이 비롯 악의적인 측면이 있더라도
    반사적인 저항을 하는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자스민을 후원하는 수구재벌과 딴나라당"을 타도하자고 의식있게 외치길
    지금 기대하는 건 사실 불가능하죠.
    서민들에게 위협은 체계적이고 교묘하기 때문에
    이자스민을 직접공격하는 것은 초기 형태로 저는 이해가 됩니다.

  • 12.05.19 18:10

    정론직필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한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윗글의 요지는 새누리당이 스스로의 색깔을 감추기 위해 장애자나, 이주민등에게 비례대표 의석을 할애하고 이를 방패막이로 하여 스스로의 정체성을 숨기려는 목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러한 이자스민에 대한 야당의 공격은 영양가가 없는 것이다.

    또한 이자스민은 도덕적으로 공격받을 인물이 아니며, 그녀가 이미 우리 사회에 인정을 받을만큼 충분한 기여를 했기에 비록 새누리당의 비열한 방패 전략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할 지라도 충분히 비례대표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이에 직필님은 같은 의견이라 하시는데, 과연 옳을 시각의 글일까요?

  • 12.05.19 18:31

    이자스민은 새누리당의 색깔을 감추기 위해 영입된 것이 아닌, 새누리당의 색깔인 다문화를 합리화시키고 연착륙시키기 위해 영입된 인물입니다.

    또한 윗글에서 이자스민의 도덕성을 옹호하고자, 전공은 아니나 의사가 되기를 원했던 일을 들추어 내는데, 이러한 것이 그녀의 도덕성을 뒷받침할 수 있을까요? 그녀가 거짓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만일 그러하다면 도덕성이 결여되었는지, 않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지, 도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윗 글은 이자스민에 대한 논리없는 무조건적인 옹호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의견을 같이 한다며 힘을 싫어 주는 님의 의견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12.05.19 18:20

    또한 님은 다문화를 시행하는 위정자들이 잘못된 것이지,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온 이주민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자스민은 위정자들이 직필님이 잘못됐다는 다문화를 합리화시키고, 자연스럽게 연착륙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영입된 사람입니다.

    그러한 이에 대한 우호적 감정은 결국 위정자들이 주입시키고, 당연시하기를 바라는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위정자들의 뜻과 같이 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죠.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이야, 인격적으로 환영할 수 없지만, 이러한 도덕성을 빌미로 잘못 영입된 국회의원에 대한 옹호로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 12.05.19 18:33

    그리고 많은 이들이 다문화가 단지 자본주의의 관점만이 아닌 민족의 분열과 정체성을 흐리고자 행하는 정책이라고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객관적 논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인구 5천만명의 대한민국에 천이백만명의 외노자를 입주시켜야 한다는 것이 단순하게 인구 밀도나 자본주의적 사고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다문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개진하는 의견들을 무시하고, 단지 단지 인구밀도 및 세계과밀인구 등의 관점에서 발생되는 문제라 치부하시는 것은 직필님이 추구하는 합리적 분석의 관점과도 멀어 보입니다.

  • 12.05.19 18:37

    무엇때문에 이를 단지 인구 밀도라는 어처구니 없는 문제로 몰아가는지는 모르지만, 까페의 역량상 그러한 의견을 개진하고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평소 직필님의 이야기처럼 이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함께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솔직히 "이자스민은 도덕적으로 공격받을 인물이 아니며, 그녀가 이미 우리 사회에 인정을 받을만큼 충분한 기여를 했기에 비록 새누리당의 비열한 방패 전략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할 지라도 충분히 비례대표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는데 도대체 이자스민이 우리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하였나요? 님의 의견이 정확히 윗 글과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자스민이 도대체 어떤 기여를 한 것이죠?

  • 12.05.19 19:31

    홍익인간님말씀에동감합니다..

  • 12.05.19 20:00

    저도 홍익인간님의 말씀에 전적에 동감하며..이번엔 정론직필님이 한참이나..번지수를 잘못 찍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 12.05.19 20:02

    이자스민이 한국사회에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좀 가르쳐 주세요..

  • 12.05.19 20:26

    이자스민이 허위학력기재로 국회위원에 올랐다면 사정은 다르구요,,이자스민의 다문화 정책을 더 중요시 해야 할꺼같아요.대통이고 국회의원이고 일정한 자격을 부여 해야한다고 생각해요,,결혼으로 인하여 몇년살앗다고 자격이 잇다면 머하러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국적을 유지합니까

  • 12.05.19 22:10

    나는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다문화 반대합니다

  • 작성자 12.05.19 22:39

    다문화 문제 - 정론직필의 생각은? - 다문화 정책 문제
    2011.07.26

    http://cafe.daum.net/sisa-1/mQo7/2

  • 12.05.20 03:22

    누가 옳고 그르던,,,,그것보다 본글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모두에게 거부감을 주는거 같군요..세상사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무엇이든 이것이 정답이다하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분 있으면 한번 나와 보십시요~~~다만 세상사는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건지 알려고 노력할뿐이라 봅니다,,거지같은 세상이라 카페에 누를 끼치는 글이라면 모르지만 ..위와 같은 사회문제는 각자에 생각이 다 다를겁니다,,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윗글은 그런 다양성을 무시해버린
    느낌입니다,,유감입니다

  • 12.05.20 09:32

    동남아,조선족 등 매매혼,주변국의 저소득층,하층민들을 집중적으로 들여와 국적 부여를 남발하고 혼혈정책을 강요하는 다문화 정책의 본질을 파악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는 관점이군요. 유럽의 모든 국가에서 다문화정책은 전부 실패하고 공식적으로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유입된 외래민족이 우리문화에 동화되어 우리문화의 장점에 그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더 한 다는 것이 다문화 정책의 본질이지만, 그런 정책은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동남아의 저학력,하층민들이 무분별하게 밀입국해 너무도 쉽게 국적을 부여받아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온갖 특혜를 받으며 동화는 커녕,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고 있습니다.

  • 12.05.20 09:35

    이렇게 쉽게 매매혼, 저소득층이 유입되어 거져먹기로 국적을 얻고 의료보험 특혜에 선거권까지 퍼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이쟈스민은 매매혼으로 유입된 여성으로 그녀가 내세운 경력은 검증 결과 대부분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거짖 과 사기로 이력을 포장한 자는 그에 응분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이 바른것이지, 무슨 우리사회에 공헌을 했다고, 국회의원 자리까지 준다는 겁니까? 어이가 없어도 한 참 없는 망발이군요.

  • 12.05.20 09:59

    다문화정책의 강요, 심지어 차별금지법 까지 도입해 혼혈을 강제하는 것은 검은머리 미국인,캐나다인을 위한 것 입니다. 조선족,동남아 매매혼 유입인은 양념이죠. 어릴적 유학 명목으로 캐나다,등으로 출국(캐나다는 3년 정당한 사유로 체제하면 국적 부여)해 국적상실로 병역을 면탈하고( 최근 학력 논란이 있던 타블로 같은 놈들이 대표적인 인물), 캐나다, 미국에서는 실력부족으로 적응 못하고, 한국에 오자니 병역면탈에 국적법의 제약이 있으니, 이것을 타파하고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이중국적법을 도입하려하고, 헌법까지 개정하려 하는 것입니다.

  • 12.05.20 09:57

    이런 잠재적 매국노들이 강남을 중심으로 10만이상 이 있으며, 그들은 예외 없이 부유층 내지 고위 공직자의 자식들입니다. 자기자식의 앞길을 터주는데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민통당 새누리 2중대 놈들도 다문화 문제에 대해 입다물고 있는 겁니다. 국적을 부여할때는 그 사람이 유입됨으로써 한국사회에 어떤 장점을 줄 수 있는지 심사 후 일정기간 사회활동을 한 결과에 따라 판단해야지,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정책을 실현하고 싫어하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깜방에 쳐녛는다는 협박질이나 하는 정책을 응호하는 필자는 진지하게 혼혈 강요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이런 글을 올였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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