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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 쵸카이산(鳥海山:2,236m) 산행(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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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안내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3층 B블럭 출입구 집결→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출발 → KE769편으로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 도착
▣ 세부일정
⊙ 관광지도
⊙ 관광코스: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 관광기록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에서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나카지마다이)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예쁜 꽃으로 꾸며 놓은 화단 너머로 규모가 작은 소학교 건물(建物)이 보입니다.
☞ 어느 덧 진행방향(進行方向)이 표시(表示)된 안내판(案內板)이 있는 삼거리에 닿습니다.
☞ 도로(道路) 위를 한참을 달려도 쵸카이산(鳥海山:2,236m)은 우리 곁을 떠나지 못하고 주위(周圍)를 맴도는 듯 합니다.
☞ 도로(道路) 양쪽에 펼쳐져 있는 들녘은 황금색이며 우리나라 시골 들녘과 같은 분위기(雰圍氣)가 느껴집니다.
☞ 도로(道路) 좌측으로는 드문드문 시골집들이 보이고 도로(道路) 우측에는 울창한 수림(樹林)이 멋스럽게 이어져 있는 지역(地域)을 지나갑니다.
☞ 앞을 바라보니 일본인들이 일본해(日本海)라고 부르는 수평선(水平線)이 보이는 확 트인 우리나라 ‘동해(東海)’ 바다가 눈앞에 전개되네요.
☞ 도로(道路) 좌측(左側)에 도로안내판(道路案內板)이 여러개 세워져 있는데
☞ 도로(道路)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붉은 색으로 ‘貸看板(대간판)’ 이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이 서 있네요.
☞ 도로(道路) 좌측(左側)에 세워놓은 도로안내판에는 300m 더 진입한 후 직진은 酒田(주전:Skata) 가는 7번 도로(道路)이고
☞ 멀리 도로(道路) 우측(右側) 암벽에 붙어있는 나무를 보니 비록 열악한 환경(環境)에 처해 있지만 생명(生命)의 숨소리가 가득히 들려 오는 듯 합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주차장(parking lot) 들어가는 어귀에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휴게소(休憩所)의 모습인데 휴게소(休憩所) 바로 옆에는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깔끔한 공중화장실(公衆化粧室)도 있습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휴게소(休憩所) 앞에는 쇼네이(SHONAI) 관광(觀光) 안내도(information map)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해수관음보살(海水觀音菩薩) 입상(立像)은 많이 보았지만 바다를 등지고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
☞ 잔디밭 벤치(bench)에 앉아서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휴게소(休憩所)쪽을 쳐다봅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휴게소(休憩所) 옆에 세워져 있는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안내도(案內圖)에는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주차장(parking lot) 부근에는 遊佐町(유좌정)에서 세워놓은 地震 津波(지진 진파)에 관한 안내판(案內板)도 서 있습니다.
☞ 안보이던 큼직한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이라고 씌여진 팻말이 시야(視野)에 들어오네요.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휴게소에서 ‘SUNSET POINT’ 로 가는 길에 놓여 있는 긴 시멘트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긴 시멘트다리 위에서 산님들이 ‘SUNSET POINT’ 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쳐다 봅니다. ▼
☞ 낡은 나무에 ‘芭蕉句碑(파초구비) 200M’ 라고 씌여진 팻말도 보입니다.
☞ ‘SUNSET POINT’ 에서 바라다본 좌측(左側) 풍광(風光)입니다.
☞ ‘SUNSET POINT’에서 좌측(右側)을 앞을 바라보니 ‘名勝(명승) 羅漢岩(나한암) 由來(유래)’ 안내판(案內板)이 보입니다.
☞ ‘SUNSET POINT’ 에서 바라다본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석탑(石塔) 좌측(右側)에는 十六羅漢(십육나한)이 조각(彫刻)되어 있는 위치(位置)를 세세히 적어 놓은 안내판(案內板)이 있습니다.
☞ 석탑(石塔)에서 우측(右側)을 바라보니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이정목 너머로 지나온 일본(日本,Japan) 국도(國道,national highway) 7번 도로(道路)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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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ET POINT’ 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높고 높은 파아란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환상적(幻想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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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ET POINT’ 에서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으로 내려가는 계단(階段) 길에서 바라다본 풍광(風光)입니다. ▼
☞ ‘SUNSET POINT’ 에서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으로 내려가는 계단(階段) 길에서 우측(右側) 풍광(風光)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보았습니다.
- 바위에 새겨놓은 十六羅漢像(십육나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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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각자 다른 포즈(pose)로 사진(寫眞) 한컷씩... ▼ ▼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SUNSET POINT’ 쪽을 바라다 봅니다. 좌측(右側)이 방금 내려온 길이고 우측(右側)이 앞으로 가야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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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좌측(左側) 선착장(船着場) 주변(周辺) 풍광(風光)을 즐깁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바라본 우측(右側) 釜磯海水浴場(부기해수욕장) 주변(周邊) 풍광(風光)입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주변의 기암(奇巖) -
▼ ▼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 주변(周邊)에는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들이 아름다운 해안(海岸)과 맞물려 절경(絶景)을 이룹니다. 뉘엿뉘엿 바다 위로 해가 지는 일몰(日沒) 전(前) 풍경(風景)도 일품(逸品)이더이다.
☞ 기이하게 생긴 바위가 마치 한 마리의 사자(獅子)가 포효(咆哮)하고 있는 듯한 강한 인상 (印象)을 심어줍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각자 멋진 포즈(pose)로 사진(寫眞) 한장씩 찰칵! ▼
☞ 들뜬 기분(氣分)으로 바위 위를 날라 다니며 즐거워하는 산님들의 모습이 인상적(印象的)입니다.. ▼
☞ 바위에 새겨놓은 十六羅漢像(십육나한상)을 열심히 촬영(撮影)하는 일본(日本,Japan) 학생들의 모습을 잽싸게 몰카했습니다.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가야할 길을 한번 쳐다봅니다.
☞ 먼저 바닷가 정자(亭子)에 도착(到着)한 심비디움님이 둥근 의자(椅子)에 앉아서 망망대해(茫茫大海)를 바라다 보고 있네요.
☞ 바닷가의 바위 위에 앉아 파도(波濤)소리를 들으면서 다정스럽게 데이트(date)하는 연인(戀人)들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 멋진 풍경(風景)을 담으려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진(寫眞) 찍는 모습도 디카 (digital camera)에 주워 담아 봅니다.
☞ 일본인(日本人) 낚시꾼이 모델(model)이 되어주니 그림이 더없이 몽환적(夢幻的)입니다. ▼
☞ 바닷가 정자(亭子)를 배경(背景)으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津波 緊急避難場所(진파 긴급피난장소)쪽으로 걸어가고 있네요.
☞ 억새 풀밭에서 각자 한컷씩... ☞ 억새풀이 햇빛을 받아 은빛으로 터져 눈부시게 반짝거립니다.
☞ 억새풀이 모처럼 구경나온 해의 햇빛을 받아 은빛물결로 출렁이는 풍광(風光)을 멋지게 디카(digital camera)에 담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열공해야겠습니다... ▼ ▼
☞ 바닷물 속에 잠수(潛水)하여 고기를 잡아 먹던 물새들이 커멓게 변색(變色)된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네요. ☞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물새들의 모습을 줌(zoom)으로 당겨 봅니다.
☞ 津波 緊急避難場所(진파 긴급피난장소)쪽으로 걸어가다가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둿편에 위치(位置)한 西浜海水浴場쪽을 바라다본 풍광(風光)입니다.
☞ ‘芭蕉句碑(파초구비) 100M’,‘名勝 出羽二見(명승 출우이견) 100M’ 라고 씌여진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 닿습니다.
☞ 이정판이 서 있는 부근에서 한컷...
☞ 좌측(左側) 나무 계단(階段) 길로 올라가면 ‘SUNSET POINT’ 가 나타납니다.
☞ 나무 계단(階段) 오름 길에서 소나무 사이로 뒤돌아본 풍광(風光)입니다.
☞ 나무 계단(階段) 오름길에서 뒤돌아 보니
▼ ☞ 억새 풀밭에서 바닷가의 정자(亭子) 옆 멋진 나무를 배경(背景)으로 또 한컷...
☞ 나무 계단(階段) 길을 올라서니 바짝 마른 나무가 보이고 그 너머로 ‘SUNSET POINT’ 가 보입니다.
☞ 아무도 없는 한적한 ‘SUNSET POINT’ 주변 풍광(風光)입니다.
☞ ‘SUNSET POINT’ 에서 일몰(日沒) 전(前)" 해지는 저녁놀이 한폭의 풍경화(風景畵) 같아서 담아봤어요.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4:25:54 상황)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十六羅漢岩(십육나한암)에서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로 오는 도중에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호텔(hotel) 잔디밭을 바라보니 방금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 우리가 타고 다녔던 차량(車輛)의 네비게이션(Navigation) 시계(時計)가 16:33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 숙소(宿所):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
☞ 심비디움님이 차(車)에서 짐을 챙겨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안으로 들어섭니다.
☞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안에 들어서니 정면에 ‘遊樂理’ 라고 씌여진 액자가 걸려 있고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입구 좌측(左側) 자그마한 탁자 위에 ‘welcome ゆらり(유라리)’이라고 씌여진 지게모양의 액자가 있고 그 옆에 밤 세송이와 알밤 다섯개가 놓여 있습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입구 좌측(左側) 신발장에는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나막신(げた)도 보입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카운터(counter)에서 여직원(女職員)이 체크인(check-in)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체크인(check-in) 하는 동안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로비(lobby)에 마련된 휴게소(休憩所)에서 잠시 머무릅니다.
☞ 호텔(hotel) 카운터 벽에 걸려 있는 내일(來日) 산행(山行)할 쵸카이산(鳥海山:2,236m)의 겨울 풍경(風景) 사진(寫眞)을 보고서 잠시 넋을 놓았습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숙소(宿所)에서 바라본 풍광(1) -
☞ 내일(來日) 산행(山行)할 쵸카이산(鳥海山:2,236m)의 실제(實際) 모습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았습니다.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4:45:56 상황)
☞ 호텔(hotel) 베란다(veranda) 위에서 내려다 보니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잔디밭과 야외(野外) 足湯(족탕)이 보입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숙소(宿所)에서 바라본 풍광(2) -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둿편에 위치(位置)한 西浜海水浴場쪽 풍광(風光)인데 시시각각(時時刻刻)으로 변(變)하는 구름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보았습니다.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4:52:58 상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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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체크인(check-in) 후(後) 잠시 짐을 정리하고 온천욕(♨) 후(後) 레스토랑(restaurant)에서 호텔식 저녁 식사(가이세키)를 기다립니다.
※ 호텔식 저녁 식사(가이세키)를 하기 위해 7층(層) 레스토랑(restaurant)으로 들어갑니다.
☞ 심비디움님과 가볍게 사케(酒)를 한잔하면서 하루의 피로(疲勞)를 풀어봅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에서 제공(提供)한 유카타(ゆかた)를 입고서 한컷... 고객(顧客)들이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도록 유카타(ゆかた)를 제공(提供)합니다.
※ 쵸카이(鳥海) 온천(溫泉) 遊樂理(유락리: ゆらり:유라리) 호텔(hotel) 잔디밭에서 노닐다가... → ‘月光川(월광천)’이라고 씌여진 액자(額子) 아래서 가무(歌舞)를...
※ 숙소(宿所)는 아늑한 일본식(日本式) 다다미방(tatami房)입니다 숙소(宿所)에 들어와 보니 호텔(hotel) 직원(職員)이 다다미방(tatami房)에 담요와 이불을 깔아 놓았더이다.
☞ 오순도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일본(日本)에서의 첫날 밤도 이렇게 저물어 가더이다.
- 제3편이 계속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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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분 잘 지내시죠 그런데... 들뜬 기분으로 바위 위를 날라 다니며 거워하는 산님들은 어디서 많이 뵙던 분들이네요 색다른 맛이 나는 쵸카이산 산행 시리즈 잘 보고 있고요 산행기를 몇번씩 봐도 언제나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요산님 다음편에는 무슨 내용이 담길런지 궁금해요. 쵸카이산 산행기 4편은 언제 나오나요 잼나게 잘 보고 가면서 댓글 안고 가면 그것도 실례일 것 같아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쭈욱 이여나가시길...
술몽님 다음편도 특한 내용은 없는 것 같고요 다만 기록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이번주까지는 4편을 마무리하고 눈산행기를 준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새로 구입한 컴퓨터는 성질도 안부리고 속도감까지 있어 산행기 작업이 다소 순조로울 듯 합니다. 카페는 주식(主食)인 댓글 없으면 읽을거리 없는 카페로 전락이 되니 주거니 받거니 댓글과 답글이 오고가야만 생동감 넘치는 카페가 된다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와요산님의 멋진 산행기에 잠시라도 모델이 되어서 영광입니다언제 그렇듯 멋진 사진들을 찍으셨나요.전 뛰어 다니느라 정신 없었는데..마냥 거워서리잠시 동심으로 돌아갔다 온듯한 느낌 입니다행복한 수학여행처럼요
참... 모델료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재빨리 찍는 스냅(snap) 사진과 정면 얼굴사진 보다는 둿 모습의 사진이 더 보는이로 하여금 여운을 남겨 주는 듯 하더이다. ‘행복한 수학여행’ 맞습니다. 맞고요 아주 가슴에 와 닿는 표현인 듯 합니다.
『자유참여방』「산행관련」난 일본 쵸카이산 산행 인물편에 미령님 사진을 심비디움님이 올려 놓았으니 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