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 1인 독주운영체제 방지와 타 동호회 비하발언 규탄-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는 수많은 역경을 딛고온 철도동호인들의 산 역사이다.
하지만 한사람의 독주로 인해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의 파행운영과 폐쇄적인 운영이 계속되고 있고 더군다나 하이텔 현 시삽이 '하이텔을 떠난자들이 만든 동호회에서 하이텔의 운영방식을 벤처마킹 하여 훔쳐갔다' 라는식의 발언으로 타 동호회들에게 물의를 빚고 있으며, 게다가 회원정리로 인하여 하이텔 철도사랑동에 오랫동안 활동해온 많은 회원들이 모두 강등되는 일까지 발생하여 다른 동호회 및 회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현재 시삽인 송지환은 99년부터 지금까지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에 무려 4번이나 시삽으로 단독 임명되고 운영기가 바뀔때마다 시삽 및 부시삽 자리를 독차지 해가며 폐쇄적인 운영도 모잘라 여태까지 하이텔 철사동에 많은 힘이 되었던 많은 특실회원들을 활동이 적다는 이유로 강등시켜놓고 회원 늘리기에만 급급하여 많은 동호인들에게 불만을 사고있다. 또한 하이텔을 떠난자들이 만든 동호회가 하이텔의 운영방식을 마치 벤처마킹 하여 훔쳐간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더욱더 자신을 걸어잠그는 폐쇄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
하이텔에서 빠져나간 동호인들이 세운 동호회는 그저 들러리이며 철사동의 방식을 따라한 그저 아류작인 동호회인가? 이미 이런 동호회들은 매스컴들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이 잘 알고있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살려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 동호회들도 있다. 그런 동호회를 '아류작' 처럼 보는것은 스승이 뛰어난 제자를 독립시켜 주는것이 자기 정통의 무술을 베껴간다고 생각해 독립시켜주지 않는 행위와 다름없다.
오직 하이텔철사동 만이 오리지널이며 그 외에는 따라할수 없다는식의 논리는 동호회를 더욱 폐쇄적으로 운영하게 할것이며 따로노는 동호회로 가다가 결국 철도동호인의 살아있는 역사가 스스로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이에 여기에 모인 많은 동호회들의 운영자들은 하이텔 철도사랑동의 정상화와 다른 많은 동호회와의 화합을 위하여 현 시삽 송지환씨의 완전 퇴출을 요구하며 다시는 운영자 독주로 인한 폐쇄적인 운영의 폐해를 막고 다른 동호회화의 화합을 이루고자 한다.
하이텔 철사동을 망치고 있는 송지환은 당장 다른 동호회 운영자들에 대한 발언에 대해 당장 사죄하고 철도계를 떠나라!
2004년 2월 11일 -하이텔 철도사랑동호회 운영정상화 대책연대 -올바른 철도문화를위한모임, 일본철도연구회, 다음 전차로고! 승무원들의 모임, 한국도시철도동호회, 지하철 커뮤니티 존메트로, 네이버 철도여행동호회, 네이버 기차여행동호회, 다음 철도승차권/입장권 수집동호회, 각 운영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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