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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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은 치과. 1시간 반 , 입을 열어둔 채로 조금 피곤한 것 같아 오피스로 돌아온 히사이시씨였습니다. 그렇지만 자꾸자꾸 이빨이 나아 가 조금 기쁠것 같습니다. 그 후 , 신일본 필하모니와의 신프로젝트를 위한 협의에 참가. 장시간에 걸치는 협의였습니다만 , 몹시 가치가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 후 스탭과 함께 저녁식사에. 금년 일년을 되돌아 보면서 내년에의 풍부를 말한 히사이시씨였습니다. 25날에 발매되는 「월간 보물섬」으로 , 그런 이야기에 조금 접하고 있습니다. 부디 , 일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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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물섬?,...옛날에 보던만화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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