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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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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마을 이야기 역마차 타고
김진수 추천 0 조회 73 11.03.05 10: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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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20:58

    첫댓글 박수 보냅니다.사랑이 듬북 묻은 움이 터 아름답고 정 많은 결실이 주렁주렁 열릴 것 같네요.

  • 작성자 11.03.07 11:31

    직장이 학교들이고, 아직 젊은데다, 돈도 빌린 돈이고 하니 '함께 움트기' 어려운 점도 있어요. 오늘은 또 오전 내 애타는 편지를 쓰고 있답니다. 짝사랑하는 괴롬이 꼭 이 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삶의 형편이 다른데 뜻과 공간을 하나로 묶어 동시에 출발한다? 이거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아고 힘들어~

  • 11.03.08 12:00

    진수님!!!
    봄의 기운을 보냅니다 쭉쭉 뻗어나가세요. 영광으로 왔어요

  • 작성자 11.03.08 14:19

    항, 가까운 데로 오셨군요. 반가워요 루비나샘. 제 엄살에 격려를 해주시니 봄기운이 솟네요. 영광이에요.^^

  • 11.03.11 01:04

    시작이 반이라고..멋진 모습으로 조금씩조금씩 짓다보면 풍수 음양오행.공동체..스승님 흡족하실 완성이 되겠지요? 남새밭에 풋걸이 자라거든 넉넉한 막걸리에 오리주물럭 싸들고 놀러 갈렵니다..

  • 작성자 11.03.11 11:54

    ㅋ 벌써부터 입가에 초승달 같은 미소가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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