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였다.
비록 우린 로보트가 아니라서 자유의지가 있지만 그래서 자꾸 생각으로 죄를 범한다.
무슨 문제가 있을 때마다 맨 먼저 성령님께 물어보는 게 아니라 생각부터 한다, 평소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나로선 정말 고치기 어렵다.
마지막에 임정희 교역자님이 말씀하시길 아예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대언 기도를 받으려고 눈을 감는데 벼가 좌우로 앞에서 펼쳐져있다, 그때 비행기가 위로 날아가서 벼들이 펼쳐지는데 정말 끝이 안 보인다, 그때 예수님이 왼쪽에 서서 손짓하신다 '이게 다 너가 추수해야할 것들이야~' 아이고 주님, 이거 무슨 벼가 끝도 안 보여요,그리고 무엇보다 전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어요.. '내가 같이 해줄게~' 아,내가 하는 게 아니라 결국은 내 안에 있는 주님이 하시는 거다.
솔직히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 오늘 저녁밥은 뭐 먹을지 성령님께 먼저 물어봐야겠다. 뭐든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성령님이 나의 생각을 인도해주세요.
첫댓글
할렐루야
들림님의 사모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이미 다 받으셨습니다
들림님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천국의 알곡 백성되어
구원받게 될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들림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이제 주님의 일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아멘아멘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귀한말씀 들으셨으니.
풀립님
다시금 화이팅!!!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처럼 빨리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체험을 하셨네요 중요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깨달아 가시는 우리 들림 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품성히 임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를 여기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림님을 보며 드는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 마음 밭이 잘 준비되어 있을까란 생각이에요.
주님이 넘 기뻐하시는 귀한 마음을 가지신 들림님
사랑합니다.
아니에요 저는 정말 나약하고 비겁한 자입니다.. 하지만 워바 사역자분들을 보면서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있고 저도 변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축하드려요!
주께서 추수의 일꾼으로 불러주심이
얼마나 영광이고 감사인지요.
쉽지 않고 어렵고 힘든 사명이지만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믿음도 소명도 주십니다.
승리하세요!
주께서 도우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역자님! 주님의 사랑만 의지하고 나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