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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을의 풍성함과 온 산과 들과 강이 가을로 아름답게 옷을 입어 너무나 풍성하고 보기가 좋은데 대기는 중국의 영향으로 어둡고 들려오는 소식은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사람들의 악행이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음을 알게 합니다. 물질에 너무나 빠진 인간의 마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고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게 하여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많은 비로 대기를 정제하신 하나님 우리의 메마른 심령에도 성령의 단비를 주사 모두가 회개하고 사랑하며 자신의 욕심을 죽이고 주변의 자신과 조금도 다름없는 이웃을 배려하며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가을비가 주루 주룩 내립니다. 성령의 단비가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의 심령에 촉촉이 내리길 기도합니다. 전번에 이어서 삼위 하나님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가 있게 성경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리고 이스라엘의 구원과 한국의 구원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제는 청담동의 6층 아파트의 옥상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휴게시설들을 철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전동드릴로 모든 나사를 풀고서 방수된 목재를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청담동의 옥상에서 바라본 강남의 모습은 한강이 바로 아래로 보이고 많은 다리들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차량들 그리고 아파트와 집들과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감싸고 있는 미세먼지와 잿빛 하늘이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곳의 집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은 이런 곳에서 꼭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를 갖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같이 일을 하신 분에게 구원에 대해서 간단하게 일을 하면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참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시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많은 애를 쓰시는 분이셨는데 구원은 죄인이 되어 영혼이 죽어 있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와 죽으심을 통해서 이를 믿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고 또 성령을 선물로 주심으로 완전히 과거와 다른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라다라고 설명을 하면서 인간이 인격이나 도를 통해서 새사람이 될 수가 없고 반드시 죄를 용서받고 성령의 선물을 통해서 새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제 자신의 과거의 못된 모습을 설명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서 잘못을 보고 착하게 살고자 하는데 이도 성령의 선물로 가능하게 되었음을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마치 토기를 빚고서 가마에 들어가서 불로 연단이 된 후에 완전히 성질이 다른 도기와 자기가 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노력의 아니라 성령의 불로 인해서 완전히 새사람이 되는 거듭난 사람이 믿는 사람임을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최근의 격무로 너무나 몸이 뻐근하고 힘이 들어서 독감 주사도 이로 인해서 맞지 못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너무나 육신이 피곤해서 도무지 무엇을 쓰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며칠을 그냥 보내고 어제는 하남에 가서 조금 가벼운 일이지만 무거운 철근을 수백 킬로 옮기고 박스를 줍는 작업을 조금하고 권사님 철물 가게에서 따뜻한 난로의 열기를 온몸에 쐬고 집에 와서 전신 샤워를 하고 전기장판을 켜서 밤새 피로를 풀고 힘을 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도 아무리 쥐어 짜도 사랑만 나오는 그 사랑이십니다. 즉 사랑 자체이십니다. 우리는 때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 자신을 온전히 죽여야 하는 경우를 만납니다. 바울 사도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한 그 표현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옳아도 죽어야 할 때는 묵묵히 주님을 생각하며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며 온전히 죽어야 합니다. 정말로 잡념 하나 없이 온전히 죽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봅니다. 남편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주께서 자신을 교회를 위해서 내어줌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봅니다. 때론 부부가 이렇게 사랑을 해야 가정이 유지가 됩니다. 특히 믿지 않는 남편과 사는 믿는 아내들을 참으로 자신이 자주 죽어야 됨을 잘 아실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로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셔서 묵묵히 죽음을 참으시고 구원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에 계시면서 하늘에서 복을 줄 사람을 찾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특히 그 사람이 예배를 하는 사람 중에서 찾고 계십니다. 예배를 정성스럽게 준비를 잘하고 잘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살기 전에 계신 분이십니다. 인간 예수님을 본 유대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1800년 전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예수님께서 더 이전에 계셨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도무지 30세쯤 되신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모세를 사환으로 부리신 분이시고 구약을 주신 분이시고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분이심을 당시에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는데 어찌 이스라엘을 구원했냐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믿더라 하는 말씀도 이를 잘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7장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모습은 겸손하신 모습 그 차체이십니다. 그리고 천국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반기는 사람 없는 유대의 광야에서 외롭게 사시면서 제자를 부르시고 그리고 자신의 피와 생명을 바쳐서 모든 세상의 죄인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가야 하는데 대형교회 목사님께서 모든 것을 정년을 하시면 내려놓고 낮은 곳 천한 일 즉 지금의 세상에서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월급도 많지 않은 경비나 청소 일을 하시면서 이들을 품고서 사랑을 하시면 낮아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성령의 선물, 성령의 충만,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거듭남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그리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십니다. 성령님의 모습은 불같은 성령, 바람 같은 성령, 어름 같은 성령의 표현을 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표현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고 능력을 받지만 가끔 어름 같은 성령을 받고서 세계적인 지적인 인물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모든 이가 잘 아는 원종수 권사님께서 이런 모습의 성령을 받으시고 얼마 전에 미국의 신학대학도 수석으로 입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성령을 사모해서 받고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초인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는데 이는 인간이 교육기관을 통해서 지식을 전수하는 것과 비교도 못하는 너무나 영광스럽고 복된 일인 줄로 믿습니다.
구약에 택한 이스라엘이 있다면 신약에서는 한국이 있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비슷한 위도에 있는 국가입니다. 택함 받은 이스라엘이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강대국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이 시대 구원받은 한국은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 그리고 미국 등 세계 최 강대국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나라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 되는 의무와 지정학적인 위치 있음을 믿으시고 반드시 믿는 이로써 사랑하고 정직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부동산에 광분하고 세상이 예의를 잊고서 버릇없이 굴고 그리고 세상이 돈에 미쳐도 믿는 이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의인 열 명이 소동과 고모라를 구원할 수가 있듯이 믿는 정의롭고 사랑하는 교인들이 이 민족을 이런 세상의 마지막 같은 숨 막히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져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택하심과 한국의 택하심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작은 나라이고 강대국에 싸여 있는 현실이 같고 셈족의 후손임이 같습니다. 우리가 강대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먼저 선택이 되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요셉이 먼저 이집트로 가고 바울이 먼저 세상으로 갔듯이 우리도 먼저 구원을 받고서 주변으로 가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그런 곳이고 우리는 이곳에서 태어나 이런 사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이스라엘의 구원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먼저 모든 이스라엘에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그리고 제자들을 불러서 교육을 시키시고 그리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을 드리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불의 혀같이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로 임하셔서 각 사람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으로 복음을 모두가 전해 들은 사람들이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능력과 전파로 하루에 베드로의 경우 3천 명, 5천 명의 구원을 이루며 이스라엘의 사람들을 구원합니다. 나중에는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흥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예수님의 사역 그리고 성령의 오심과 역할 그리고 성령 받은 제자들에 의해서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루살렘의 교인이 수만이 되었을 것인데 이를 지금 서울의 인구로 환산하면 수백만이 믿은 것입니다. 지금 서울 경기에 약 2천4백만 명이 살고 이 중에서 약 500만 명이 믿는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인구 비율로 당시에 모든 구원받은 이스라엘 사람이 믿었으니 이스라엘이 당시에 구원을 받았다는 표현도 맞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3천 명 5천 명의 역사만 보고서 베드로의 역할에 대해서 과대평가할 수도 있으나 예수님의 사역과 성령의 사역이 주가 되고 또 성령의 능력을 받은 베드로가 당시 예루살렘 교회 속에서 이룬 일임을 안다면 정말 베드로와 같이 수만의 사람이 전 재산을 자신의 발아래 두었지만 이를 한 푼도 자신의 의도로 사용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주님과 같이 나그네와 같이 집도 없이 땅도 없이 성령의 인도로 더 어렵고 힘든 전도지를 찾아서 떠나는 것이 참으로 올바른 목자의 모습임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 두 지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역과 성령의 임하심과 사역과 제자들의 활동과 이를 그림으로 우편에 그려보았습니다.
한국의 구원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위의 이스라엘의 구원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역사적인 측면같이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한국의 구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생긴다고 믿습니다. 지정학적이고 역사적인 위치와 사실들은 우리가 국사시간에 대학교에까지 가서 너무나 잘 배웠으니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비견되는 일이 이 민족과 땅에서 있었음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이는 천주교의 전래와 박해입니다. 약 1만 명 이상의 분들이 순교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신부님들도 많이 순교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양반과 상민의 엄격한 신분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제사 문제도 너무나 큰 충돌과 순교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열강의 침입에 개화파는 정약용의 실학을 이어받아서 개국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너무나 성경의 기록과 비슷한 삶의 모습과 제도가 이미 존재를 했는데 고조선의 8조 법금의 내용과 성경의 10계명의 유사성 그리고 경천애인의 전통과 성경의 중심된 가르침, 그리고 역사적인 기독교의 흔적들 이런 바탕 위에 개신교 선교사들이 개항과 함께 들어왔고 그리고 한글의 성경이 보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1907년의 마가 다락방의 역사와 같은 성령의 임하심과 교회의 부흥 그리고 일제와 6.25의 40년의 광야의 삶을 거쳐서 마침내 지금과 같은 개신교의 부흥이 일어났으니 이런 원리를 안다면 10만 교회의 목사나 100만 교회의 목사라 해도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자신의 역할을 내세울 것이 1%도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교회의 성령 받은 전도자들의 헌신과 모든 교인의 기도와 헌물이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주변의 복음화를 위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모든 교회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국가가 축복을 받았음이 모든 국가 지도자들의 업적이 언급이 되지만 진리이고 사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국가적인 축복과 교회의 성장에 우리의 작은 수고가 우리가 누리는 이런 모든 축복을 가져오게 된 것이니 나 자신의 공로를 1%도 내세울 것이 없으니 나의 모든 축복을 어려운 믿음의 형제와 주변의 국가의 복음화를 위해서 나누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이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착각해서 홀로 누리고 자식에게 물려주는 일에 모두가 정신이 나간다면 이 민족의 미래는 너무나 어렵게 되고 자신도 자녀도 너무나 불행한 일이 올 수가 있음을 너무나 잘 알아야 합니다. 북핵은 너무나 포기가 어렵고 남쪽의 지진도 끝나지 않았고 그리고 국가적으로 너무나 메말라서 날마다 잔인한 살인의 소식이 들려오고 주변에서 자살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장로나 목사가 병들고 요절하는 일들이 이의 경고임을 반드시 알고서 나 자신만 잘 살겠다는 비성경적이고 하나님의 뜻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생각을 모두 버려야 할 것입니다.
위의 두 지도는 우리 모두가 학교에서 잘 배운 내용이며 이 내용들이 성경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 이심도 이렇게 이해를 하고 접근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관심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몰라서 무시하면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을 부정하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역사적인 세계의 3가지 흩어짐을 설명하는 지도입니다. 좌편의 지도는 스데반의 순교와 교회에 대한 핍박으로 예루살렘에서 온 유다와 사마리아로 믿는 이들이 흩어지고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 실현이 되는 지도입니다. 그리고 우편의 위 지도는 종교개혁과 지리상의 발견을 통해서 유럽의 사람들이 신대륙과 호주 그리고 아시아로 그리고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이동하고 항해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통해서 개신교가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한말 살기가 어려워 그리고 일본의 압제를 피해서 국경과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로 이주한 한국인이 러일 전쟁 등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하는 그림입니다. 이들은 광야에서 극심한 생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제는 수십만으로 늘어나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살면서 선교사들이 가면 이들의 입과 발이 되어서 복음을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해나 고난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알아서 흩어져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선교나 전도를 포기하고 학교를 세운다고 교회의 예산을 끊임없이 쏟아붓는 것은 축복을 주시고 번영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개인의 욕심에 충실한 행위가 되는, 그리고 이것은 반드시 교회의 목사와 중진에 불행이 오는 일임을 믿으시고 속히 중단하고 선교와 전도에 모든 교회의 역량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구원의 비교인데 지도가 선명하지 못합니다. 제 글의 여러 부분에서 이 지도를 선명하게 잘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이 주신 한 민족의 축복에 대해서 알아보고 축복과 함께 어두운 그늘도 살펴보며 우리의 사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추운 날이 올 것입니다. 감기에 조심하시고 모두가 힘을 내어서 작은 일이라도 충성해야겠습니다. 저는 아침을 먹고 트럭을 몰고서 정처 없이 떠나면서 복음을 전할 자를 만나면 주저 없이 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