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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 보도 자료 ■ Re: 2023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 / 평신도 주일 매일미사ㅣ조정래 시몬 신부 집전ㅣ끊임없는 기도모임
위무위.보조.지도사제 추천 0 조회 461 23.11.12 23: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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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22:19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서울대교구 평신도 시도직단체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려 주신 내용을 보면서 우리 모든사제님과 보조교사들의 수고하신 역활을 다시 한번 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로고, 개요, 설립일자, 목적, 회원자격, 조직 활동, 출판물, 이 모든것이 아버지의 뜻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하십니다.

    오늘의 <거내영>의 이렇게 자리 잡게 되면서 위무위 사제의 불철주야 노력할수 있도록 역량을 주시어 오늘의 무형성전이 우뚝 서게 하심에 고개 숙여 감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내맡긴 영혼들은 아버지의 손길 안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통하여 진정 아버지의 자녀로 거듭나게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오신 아버지의 뜻에 내맡긴 영혼으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 드러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다하여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 감사하며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를 찬미하는 내맡긴 영혼이 되었다는게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제가 되었다는게 너무 너무 놀랍고 신비롭기만 합니다.

    우리 기도모임의 모든것을 통하여 기쁘게 찬미 받으실 우리 아버지를 생각하면 제 가슴이 얼마나 기쁘게 뛰는지요.

    제가 그 일원이 되어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여 눈물이 납니다.

    <거내영> 의 발전을 위해 수고 하시는 신부님과 고문단, 기조실, 회장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열심히 따라쟁이로 충실하게 걸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 의 모든 식구들을 통하여 계획하신 당신 뜻이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버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신앙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시고 친히 이끌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진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본 단체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1-8)"는 예수님의 말씀과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7)"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교회의 오랜 전통인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모든 신앙인이
    하느님을 사랑하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거룩하신 아버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끊기모의 설립목적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거내영은 홈페이지 안에서도 금으로 새겨져 높은 곳에 달린 듯,
    곧게 올려진 깃발처럼 펄럭이고 있었네요.

    '하느님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라'라고 말이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한 애절한 아버지의 마음 같아 마음이 뭉클합니다.


  • 그러나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라고 성서에 이토록 정확히 쓰인 아버지의 말씀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속으로 '아휴~ 바랄 걸 바라셔요..'라고 ㅠㅠㅠㅠ

    아버지를 간절히 원하기 전까지,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가는 길이 뚫리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그러나 지금은 끊기모의 목적이 제 삶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이 제 삶의 방향이요, 목적이 되었습니다.

    이토록 보잘것없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때로는 이해가 가지 않을 만큼
    저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 삶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간절히 찾는 이들을 모두 맡깁니다.
    그들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주시고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13 09:3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테바님, 서울 대교구 평신도사도직 단체 협의회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내용을 저도 보면서~

    신부님과 보조교사님 들의 수고와 역활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부산과 타교구에도 이렇게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거내영 의 이름이 각교구마다 홈페이지에 올라가 많은 이들이 아버지를 더 뜨겁게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10:3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진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

    아멘~!

    거내영안에 들어와서 가르쳐 주는대로, 알려 주는대로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면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고
    저절로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머리로만 알던 것들이 가슴으로 내려와 삶이 되고
    성경말씀이 살아 움직이며 일상으로 살아내게 되고
    참기쁨과 참감사로 충만한 거룩한 일상을 살아가며
    아버지께 기뻐 용약하며 사랑의 찬가를 올려드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머리와 귀만 커져 있는 모든 신자들이
    이 시대 참으로 단순한 거내영을 받아 안아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여
    한마음 한목소리로 아버지를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거내영 사도들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10:51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진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

    아멘아멘아멘!

    [ 천주교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에 소개된
    <끊임없는 기도모임> 안내 ]에 대해 복습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사랑하는 신부님의 자상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반복, 끊임없이 반복해야 됨을 가슴 깊이 새기며
    [<끊임없는 기도모임>]의 간판이 저를 온전히 압도합니다.

    돌대가리 돌돌 굴리다 그대로 떨어져 골로 갈 뻔한 저를,
    누가 있어 이토록 사랑하는 아버지께로 보내려 관심이나 쏟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손수 마련하신 거룩한 무형의 성전을 통해
    굳어진 돌대가리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시는 사랑하는 신부님의 직심!

    아버지를 향한 그 직심을 따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피시는
    사랑하는 신부님을 통한 나의 아버지만을
    부족한 저도 마목정으로 따라가겠습니다.

  • 23.11.13 10:49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모든 은총에 엎디어 감사드리며
    거내영과 모든 사제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끊임없는 기도모임>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11.13 11:19



    <끊임없는 기도모임> 단체승인을 허락하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진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아멘, 아멘~!!!

    순서를 바로 잡으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창조목적대로 되는데
    그넘들이 흩틀어놓은 순서와 질서를

    <아버지 사랑과 내맡김>으로 다시 세워주신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기도모임> 단체 승인을 받도록
    부산 영성포럼을 통하여 이끌어 주신 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그 어떤 것도 내가 하지 않고
    내맡겨 드리고 아버지만 사랑하고 있으면
    다~~~이끌어 주심을 체험한 사건이었지요.

    그러니 더더더 내맡겨 드리지 않을 수 없고
    아버지만 사랑하면 아버지 뜻대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또 더 사랑하게 되고, 더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되고
    계속적인 선순환의 상향하는 나선형의 삶으로
    천국 계단을 한 걸음씩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의 따라쟁이로 살렵니다.
    그것이 최고의 지혜요 영혼구령의 길이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끊임없는 기도모임>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 23.11.13 21:45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본 단체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1-8)"는 예수님의 말씀과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7)"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교회의 오랜 전통인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모든 신앙인이
    하느님을 사랑하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아멘!아멘!


    우리 신앙인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필요한 핵심 말씀인지요!

    모든 신앙인들이 삶의 존재이유와
    하느님 자녀로서의 고귀한 가치를 되찾음으로써 창조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

    끊임없는 기도가 의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끊임없는 기도모임의 주요 역할중의 하나임을 깨우쳐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버지께 내맡기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살게 되면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되는 기적을 누릴 수 있음을 알리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저희 내맡긴 영혼들이 사명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이끌려드림으로써,

  • 23.11.13 21:46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이 세상에 크게 드러나도록
    더더더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집중 몰입하면서
    마목정하여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 거내영 >과 < 끊임없는 기도모임 >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본 단체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1-8)"는 예수님의 말씀과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7)"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교회의 오랜 전통인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모든 신앙인이
    하느님을 사랑하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랑하는 아버지,

    서울대교구에 인준이 난 거내영이
    이토록 거룩한 설립목적을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구에는 아직 인준을 받지 못하고 있음은
    아버지의 크고도 크신 뜻이 숨어 있음을 굳게 믿으며 확신합니다.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식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만방에 확장시켜 나가실 것을 말입니다.

    제 뜻과 욕심대로 취미 생활 같은 종교놀이가 아니라
    아버지만을 뜨겁게 앙모하는 순수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고 살아갈 그 날을 곰담묵하며 기다립니다.

    지금 여기서 땅을 밟는 천국을 사는 거내영의 영의 식구들과 함께
    교회의 전통인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온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구원의 날이
    도래하는데 쓸모있는 도구로 쓰임받기 열망하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 제 모든 것을 다 내맡겨드리오니
    마음껏 사용하시고 처리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3.11.13 22: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진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저절로 하느님을 사랑하게 된다. >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며 고개 숙여 엎드려 경배합니다.

    내생각으로 알려 주는대로도 하지 않고 맘 내키면 따라하고,
    내키지 않으면 의심했던 삼년전의 내 모슴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꼴랑 아는 것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가지고 있는 실로 꿰매어 입고 다니는 내 뜻을
    담은 부대자루 같은 세상 옷이 뭐가 좋다고 그리 다녔나 싶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거룩하고 자비하시고 고귀해서 알 수도 없었지만
    거내명이라는 새로운 길을 만나서 머리와 입슬로만이 아니고,
    진정한 가슴으로 아버지만을 사랑하고 기쁘게 만나서 무지 행복한 영이 되었습니다.

    저절로 사랑하게 되면 당신의 뜻에 스며듭니다.
    당신만을 찬미하며 뜨겁게 사랑해요.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3.11.13 23: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기도와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가톨릭교회교리서 2757항)>

    아멘.

    아버지께선 저희 하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3.11.14 02:29



    신앙 생활의 목적을 거내영으로 확실하게 깨닫게 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을 사랑하여(마태 22,37),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요한 14,15.21)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본 단체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루카 18,1-8)"는 예수님의 말씀과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7)"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교회의 오랜 전통인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모든 신앙인이
    하느님을 사랑하여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아멘 아멘!!

    내맡김 영성글에서 < 신앙 생활의 목적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 > 임을 읽고 깨달은 후 지금까지 참으로 참으로 아멘을 외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도 바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외에
    뭐가 있겠는지요!

    "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 났나? " 수없이 고민하며 방황하다 만난 아버지,
    나는 그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거내영으로 깨달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아버지 뿐,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사랑 뿐이었습니다.

  • 23.11.14 02:42


    오늘 다시 끊임없는 기도모임의 설립 목적을 읽으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의 목적과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목적을
    거내영으로 확실하게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이 세상에 태어난 자신의 목적도 확고하게 깨달았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소망을 품습니다.

    이 목적만 깨닫는다면 인생을 단번에 살만한 것으로 인식하여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게 될 것이니요.

    지지고 볶는 세상살이가
    아버지 한 분께 위탁하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삶이 기도가 된다면
    참으로 물처럼 바람처럼 그냥 살아질테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를 거내영에 이끄시어 지금 여기에서
    삶의 목작대로 살게 해 주심에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만물과 만인을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에 내맡겨드리며 뜨겁게 뜨겁게 사랑합니다.

    거내영과 끊기모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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