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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삶(정회원) 나는 수다쟁이.(내 말이 듣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수다쟁이로 불리기 싫어하는 수다쟁이)
행인 추천 0 조회 86 11.12.04 04: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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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4 10:51

    첫댓글 하지만 누구든 말하고 싶어한다면, 듣는 사람도 있어야 겠지요.. 듣는사람 말하는 사람 극명하게 구분하기 보다는
    둘 다 조화롭게 갖춘 사람이 있다면 모두가 함께 대화하고 싶어하겠죠^^ 반면 갖춘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을 수 있으니 즐겁기도 즐겁고 수준이야 당연사 높아지겠지요

  • 11.12.05 16:21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더불어.... 귀는 둘이요 입은 하나라....
    두번을 들어준후에야 비로서 한번 말할기회가 생긴다는 의미도 있는것 같습니다~
    즐겁게 말하고 즐겁게 경청하겠습니다

  • 11.12.05 23:17

    근데 아빠 전 가끔 아빠가 직접화법으로 말해도 되지않을까 해요 돌려말해서좋을때도 있고 임펙트있는게 나을때도 있고..

  • 작성자 11.12.06 11:47

    나름 배려한다고 하는 것이 제대로 전달안되고, 오해할 소지도 생기기도 하는 것을 느껴.
    참고하도록 할게.
    답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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