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주 충격(적이라고 하기엔 좀..)적인 사건을 적는다.
필자가 알기로는 5월 4일날 떠난 거 같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적인 이유로는 아마도
운영진의 자리를 채워 줄 목적으로 그런거 같다.
사실 반년동안 이 카페에 머무르면서
터틀과는 별 대화를 하진 않았다.
내가 코난으로 활동을 했을 때
그는 다만 나에게
게임하는 방법만
가르쳐 달라고 대화를 건적이 있었다.
하지만,, 별 나쁜짓도 하지 않았고
나이에 비해 착하다는 것을 보면
점수를 줄 만하다.
첫댓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