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원장님과 데스크누님.저는 지난4월달동안 원장님과 누니의 배려로 정규수업시간을 지나서도 빈강의실에서 이어받아쓰기를 했던 학생입니다. 제
가 준비하는 시험성격상 700점만을 취득하는것이기때문에 저번에 원장님께 상담을 했습니다. 결론은 받아쓰기였습니다. 그래서 한달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많이힘들었었습니다. 8시까지 와서 두시세시정도까지 받아쓰기만 한 네시간 다섯시간했으니까여.ㅇㅇ..다행이도 지난 3월달본 시허이 간신
히 700을 넘어서 더이상 부사동에서 그먼곳까지 안가도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지난 6개월동안 토익때문에 마음고생을 너무해서 요번에 넘은나머지 너무
기뻐서 술을 매일먹다가 지금에서야 감사를 드리게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달 4월달에도 시험이 있어서여.한번볼라고요.실력테스트도하고요.정말 후회가
됩니다. 토익시험이야 정말 혼자서 죽으라하면 나오는 그것도 700이라는 시험은 금방나올수있겠지만 저같이 의지가 약한사람들에게는 학원이 최고인것같습
니다. 그중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배려와 서비스 그리고 귀여우신 원장님의 농담까지..그래서 두말않고..그먼부사동에서 버스를 타고 궁동까지 이학원을 선
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순간의 점수상승보다. 그리고 열시히한것보다도 학원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받아쓰기를 하면서..6개월동안 695점만
세번받았던저는 그야말로 자신감이 상실되 있었습니다. 내가 이정도밖에 안돼나. 물론 열심히하지는못했습니다. 시허발표나고나서 일중일동안 공부하고서
시허보러갔으니까여..작년에 제가 여러선배들하고 학원을 찾아서 받아쓰기를 했을때. 딱한달했을때..무려 점수가 특히 엘씨가 190에서 355로 껑충뛰었습니
다. 불행하게도 그때 695점을 맞고 다음달에 좀떨어지고 또그다음에는 695점맞고 그때원장님이 받아쓰기 한달만더해라 이렇게 말씀하셨었는데 사정상 그러
질 못했습니다. 정말 후회가 되더군여..학원을 찾으시는 여러학생들 제가 토익학원여러군데 다녀보진 못했지만. 대전충청 아니 전국에서도 윤효식 어학원만
큼 서비스가 잘되있는곳도 없습니다. 열심히 하세여..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원을 빼먹지 말고 받아쓰기를 꾸준히해보세여.뭐니뭐니 해도 학원만 다닌다고 점
수가 오르는것은 아니지만 빼먹지 않고 학원을 다닌다면 그자신감을 충족시켜 줄겁니다. 저는 받아쓰기 한삼주하면서 그렇게 일요일날 아침에 졸린눈을 비비
고 시험보러가기싫은 토익시험을...받아쓰기하고나서는 그래 날짜야 빨랑와라 한번봐준다. 이런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넘게돼서 정말 다행
이라는생각이 들고요..이번에보게될 4월시험도 기다려집니다..ㅎㅎ..원장님과 데스크 누님의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린다는말씀을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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