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처님 오심을 찬탄하고 평화롭고 향기로운 세상을 발원하는 오색 연등이 환한 불을 밝혔다.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는 5월16일 오후 6~8시 서울 동대문과 광화문광장 구간에서 제등행렬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의 본행사인 제등행렬에는 사찰별로 준비한 장엄등과 개인등 10만개가 서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제등행렬이 진행되는 동대문~광화문광장 구간에는 제등행렬 동참자와 시민, 외국인 등 30만명이 참여해 흥겨운 축제의 시간을 함께 즐겼다.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의 본행사인 제등행렬에는 사찰별로 준비한 장엄등과 개인등 10만개가
서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의 본행사인
제등행렬에는 사찰별로 준비한 장엄등과 개인등 10만개가 서울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법보신문에서)
불교방송 달리는 큰법당 운전인 불자회에서
달리는 큰법당을 연등과 풍선으로 장엄하고 연등행렬 앞을 열고 뒤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