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믿지 않는 세상의 연구가 들이 너무나 잘 증명을 해 줍니다. 처음 사람에 에덴에서 살다가 주변으로 쫓겨나서 살았습니다. 그곳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인데 아브라함의 이동로는 당시의 모습을 잘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아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시대를 거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그리고 십자가의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께서 오셔서 복음이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하십니다. 바울이 그 선두에 서서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이 전체가 복음화되었습니다. 이렇게 약 예수님께서 오신 후 1500년 동안의 부를 유럽이 누리며 잘 살다가 종교개혁과 지리상의 발견을 통해서 세계의 인구의 이동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으로 가거나 새로운 땅에서 부를 추구하고자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이 신대륙으로 그리고 호주 등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유한 20개국의 지도를 보면 유럽에 있던 사람들과 이들이 이주한 신대륙과 호주가 그리고 예외적으로 일본과 사우디가 이 속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8개국은 모두가 예수님을 세상에서 제일 잘 믿는 국가입니다. 일본과 사우디만 예외인데 일본의 경우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을 제가 전도 편지를 보낸 적이 있는데 이분의 부자 상인과 서점 주인이라는 책을 보고서 성경과 비교를 해서 틀리는 것이 거의 없음을 설명하고 예수님을 믿고서 일본의 정신적인 문제를 고치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일본이 잘 사는 이유가 성경의 가르침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삶을 부자들이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경에서는 복의 원인을 하나님의 말씀에의 순종으로 보는데 순종이 즉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표현과 일치를 하기에 이를 기준으로 잘 사는 나라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나라나 민족이나 개인이 축복을 받고 사는 원리를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장 잘 사는 유대인의 상술을 설명한 솔로몬 탈무드란 책을 읽을 보면 신의와 성실을 중심으로 장사를 하는 유대인을 볼 수가 있는데 신의와 성실이 곧 율법의 원리와 상통하고 이 원리는 우리의 민법의 기본이 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은 곧 부자 상인과 서점 주인의 내용과 상통하고 모두가 성경의 부자 되는 가르침과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나라나 민족이나 개인이 축복을 받는 것이고 이는 믿지 않은 세상의 사람들이 자신의 지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