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같은 마음

<CENTER> <TABLE border=20 cellSpacing=0 borderColor=#debd9e width=500 bgColor=#f5ebe2 cellspadding="0"> <TBODY> <TR> <TD> <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bs.nate.com%2Ffiles%2Fbbs%2Fimages%2Fgeneral%2Flife03_n%2F19%2F23%5B20040904122239%5D.jpg" width=450 height=300> <PRE><FONT style="FONT-SIZE: 9pt" color=#000000 face=바탕><UL><UL> <FONT face=굴림>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chyphs" target=_blank> <H3>지평선 같은 마음</H3>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 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A> <CENTER><A href="http://cafe.daum.net/chyphs" target=_blank> <FONT color=#3366ff size=2> <IMG border=0 alt=가을그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man%2Fsports%2Fsports22.gif"></A> </FONT></FONT></XBODY><BR><BR>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chyphs" target=_blank><FONT color=#0ed><BR> </STRONG></FONT></CENTER></UL></UL></PRE></FONT></A></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