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학원을 하는 집사님 부부가 내가 신유은사를 가지고 일을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고 각색병자를 치료하심에 우리교회 여집사가 자신의 친구인 이부부를 데리고 왔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지를 못하는데 남편이 기도를 받으러 매일 업고 생명수제단에 와서 계속 기도를 받는중에도 차도가 없이 한달을 받아도 두달을 받아도 낫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니 기도받는 사람이나 기도해주는 사람이나 지치고 힘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해보면 장기간 기도를 받아야 하는데 6개월정도 걸리는 것으로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믿고 참고 인내하며 나가야 하는데 사람들은 믿음이 연약하고 참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사람은 해결을 받지 못합니다.이 집사부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5개월이 지나도록 기도를 받으러 다녔습니다
. 그런데도 낫는 기색이 없어 6개월이라고 응답을 받았는데도 사람이 연약해지기 시작합니다.
하루는 기도를 받으러 오지를 않는것입니다.그런후 다시 기도받으러 왔는데 하는말이 세브란스 병원을 가보았는데 벽지에 "수술은 의사가 해도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붙은표어가 눈에 들어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기도를 받으러 왔다고 합니다.다시기도를 받기시작하여6개월이 지난 어느날 기도를 받는데 다리가 쭉 올라가며 번쩍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리가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그 집사님부부는 그렇게 축복을 받고 남자 집사님은 종의 사명이 있어 신학을 하고 우리교회 복래교회에서 충성하다 개척교회를 세워 목회를 하게되었습니다.